1. 농정 분야・・・ 친환경 농업의 모...
1. 행정구역 개편시 거창을 통합시 중심 도시로 추진 ‣ 행정구역 개편시 ...
경상남도의원 거창군 2선거구 무소속 김석태 후보 (고제, 주상, 웅양, 가북, 남상, 남...
“거창군의 신 성장동력의 해답을 체험관광타운에서 찾겠습니다.”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지방선거 D-13, ‘뽑아서는 안될 유형 및 사례 5’ 6월 2일 지역일꾼 13명이 거창에서 뽑힌다. 4년간 군의 교육과 지방살림을 맡을 일꾼이다. 내가 낸 세금의 씀슴이가 이들 손에 달렸다. 제대로 일꾼을 뽑아야 하는 이유다. 4년 후회하지 말고 뽑기전에 고민해야 한다. 거창인터넷신문에 도덕적 해이로 집중타를 맞은 지역정치인의 사례를 참고 할 수 있다. 1. 세금도둑형 - 본인 세금은 제대로 안내면서 우리 세금 관리를 자처하는 일꾼 유권자가 곧 납세자이듯 지방재정은 곧 세금이란 점 때문에 세금을 제대...
6.2지방선거 - 거창 한나라당 공천자 VS 무소속 - 경쟁력 같춘 무소속 후보들의 바람 무섭다. 6.2지방선거 거창군의 경우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분류되었던 거창에서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바람속에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경남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두관 무소속 후보가 이달곤 한나라당 공천자를 앞서는 여론조사가 발표되자 지역 정가에 태풍으로 불어 닥치고 있다. 거창지역 한나라당 공천자가 12명에 반해 무소속 출마자가 15명, 민노당 1명이 출마하여 무소속 바람을 견인하고 있다. 무소속 후보자들 가운데 전, 현직 기초단체...
“군민 여러분을 섬기며 거창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지난 6일 강석진 전 거창군수가 2...
총력단속활동 전개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거창경찰서(서장 김두연)에서는 지난 11일 ...
[6.2지방선거 거창군 제2선거구 무소속 도의원 후보] “체험관광 타운 조성으...
무소속 연대 2차 회합, 행동 통일 재 확인 오는 6월 2일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0일 한나라당 경남도당의 공심위 결과가 발표되면서 거창의 지역정가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양동인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차 모임을 갖고 무소속 연대를 선언한 예비 후보들은 5월 3일 저녁 다시 2차 회합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 했다. 이날 모임에는 양동인 군수 예비후보와 김덕선 도의원 1선거구 후보, 군 의원 ‘가’ 선거구의 강철우, ‘나‘선거구의 임종귀 ‘다’ 선거구의 류영수, ‘라’ 선거...
당심 민심 따로 공천 후폭풍 속 최후 승자 깜깜 6.2지방선거 한나라당 군수 공천이 ...
[6.2지방선거 양동인 거창군수 예비후보] 양동인 거창군수 예비후보 주요 공약...
[6.2지방선거] 거창군나선거구(상동·원학골) 한나라당 공천 출마 4년전 지방선거에서...
미리 짜여진 공천판 … 탈락후보자 반발 확산 -가 지구 : 강창남, 안철우, 이창도 -나 지구 : 조기원, 조선제 -다 지구 : 백범영, 이현영 -라 지구 : 권재경, 이성복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심위는 지난 24일 6.2지방선거 거창지역 군의원 공천자를 발표했다. 가 지구(거창읍) 강창남·안철우·이창도 현 의원을 공천 했으며, 나 지구(상림리·마리·위천·북상) 조기원·조선제, 다 지구(가북·주상·웅양·고제) 이현영·백범영, 라 지구(가조·남하·남상·신원) 권재경·이성복 씨가 각각 공천을 받았...
강석진 31.2%, 이홍기 25.9%, 양동인 24.8% 6.2지방선거를 30여일 앞...
[거창인터넷신문] 쟁점사항 1) 거창군 도의원 한나라당 공천자 A씨 얼음공장 대출과 관련 지역농협에 억대의 손실을 입혔다. - 남하면 무릉리 소재 거창 얼음공장(경매번호 2004-7772호) 감정가 : 2억5천6백여만원 대출가 : 2억1천5백여만원 낙찰가 : 1억2천5백여만원 - 지역농협 손실 예상금액이 9천여만원(연체이자포함)에 이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쟁점사항 2) 구)제일온천과 그일대 토지를 2007년 거주주택 등 법원경매에 차압당하는 등의 사실상 도산상태에서 취득하는 솜씨를 보이고 ...
제1, 행정구역 개편시, 거창을 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행정구역 개편시 통합시의 중심...
이홍기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4월 21일 거창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선거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행에 즈음하여, 지난 한 달 간의 예비후보자로서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앞으로 이어질 선거전에서 정책적으로 준비된 모습으로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홍기 예비후보는 창조도시를 향한 농촌, 경제, 교육, 복지, 문화관광 등 총 5가지 분야에 걸친 정책을 제시하면서, 창조도시를 거창의 외적인 것이 아닌 내재적인 힘으로 경쟁력 있는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거창을 발전시키는 것...
친박성향이라는 이유로 전원 탈락… 전국적 반발 확산 지난 5일~6일 양일간 한나라당과 합당을 앞둔 미래희망연대(구.친박연대) 예비후보자에 한하여 한나라당이 추가 공모를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74명의 미래희망연대 예비후보자들이 신청하고 10일 면접을 했다. 하지만 74명의 예비후보자들은 공천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 총선에서도 친박이라는 이유로 공천 탈락을하여 친박연대로 당을 만들어 박근혜 전 대표의 “살아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받고 14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며 선전한 정당이었다. 국민통합의 시대적 요구를...
4년마다 반복 지방선거 공천 잡음 … 거창도 각종 루머 난무 함양 구린내 나는 ‘돈’공천 - 공천장사 극심 공천임박… ‘돈다발’ 루머난무 공천권한 막강한 국회의원엔 후보들이 후원금 꽉꽉 지난달 29일 전북도청 기자실 익산시의회 김모의원(민주당)이 시장출마하려 했던 안모 부시장에게 돈을 요구 “경선 참여 5천만원 있어야…” 선관위는 김 의원이 한 지방의원 입후보예정자로부터 공천헌금 7,000만원~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 민주당 익산을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인 국회의원 공천 장사 비판. 지난 16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