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지난 19일(토) 서울 KBS 88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뷰티웰니스과 재학생이 참가하여 최고상인 대회장상 및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 금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가 주관하여 네일아트, 메이크업, 아트메이크업 등 총 7분야 18종목의 국내외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수상자는 헤어창작출품부문 지나영(대회장상), 김선영(최우수상), 이정훈(금상), 박선영(...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수, 손재호)는 지난 22일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제1회 전국고등학교 K-POP 커버댄스 대회 댄스동아리 “HOT6” 대상 수상 거...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거창군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가 지난 24일 거창군 ...
거창군은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주거지원 확대와 및 신규 수급자 발굴을 ...
현대아산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승강기 선진시설 견학 거창군은 지난 23일 구인모 군...
현대아산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승강기 선진시설 견학 거창군은 지난 23일 구인모 군수와 담당공무원,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업체 등 22명이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승강기 선진시설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승강기안전관리법 개정·시행에 따라 승강기안전인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거창승강기밸리 내 신축 계획인 125m 높이의 승강기 시험타워 신축사업과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시험타워 신축사업과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주민투표·주민소환·주민조례발안제를 가리켜 '주민참여 3법'이라고 부른다. 조례를 만들고(주민조례발안제), 투표에 부치고(주민투표), 일 못하는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을 소환(주민소환)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16일 거창구치소 관련 주민투표가 원안 64.7% 이전 35.2% 원안추진으로 결론이 났다. 특히 거창읍은 원안57.9% 이전42%로 이전 지지한 군민들이 적지 않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7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10월 16일 실시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구 군수는 “거창...
웃음 전도사 김종철
지난 6여 년 동안 뜨거운 공방을 이어온 거창구치소(법조타운) 조성사업 이전문제의 찬·반 주민투표가 지난 16일 마무리 되었다(사전투표11일~12일). 투표결과 거창군내 총 투표권자 수 53,186명 가운데 28,087명(52.81%)이 투표에 참가하여 현재장소 추진 찬성이18,041명(64.23%), 거창 내 다른 곳으로 이전추진 찬성이 9,820명(34.96%), 무효226(0.80%)표로 현재장소에 그대로 추진하는 쪽으로 결정이 되었다. 거창군은 지난 2011년 법무부로부터 계분(鷄糞)냄새 등의 오랜 민원의 대상이었던 거...
정말 교수들이 왜 이러냐? 신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Nobless Oblige)라는 영국 속담이 있지. 즉 신사는 언어와 행동이 고상해야지, D대 모 교수는 “전쟁이 나면 남자는 총알받이 여자는 위안부가 된다.”고 하자 200만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교수직 파면을 요구 하는 데모를 했다고 한다. 게다가 왜놈들은 전쟁을 해서라도 독도를 빼앗자고 망언을 해대니 오호 통제라! 왜정치하 조선의 여아들을 (14~45세 까지)끌고 가 위안부를 시키다 성병이 들면 태국의 악어농장으로 끌고 가선 악어 밥으로 던졌다니 악어도 측언지심에 눈물...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가 보장된 나라 자유롭고 여유로 움의 행복한 나라 국민일 지라도 주눅 들지 않고 본인이 지향하는 논점을 보는바 관철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여기 인간의무지로 기후가급변하는 생태계비상사태를 선언 멸종재앙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구하려 나선 16세 소녀 파수꾼 툰베리가 부르짖는 경고의 외마디가 귓전을 때린다. 그의 조국 스웨덴에서나 있을 법한 얘기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선 부유한 지식층의 여인들이 마구 저지른 구린내 나는 입에 담기조차 구차한 온갖 비리로 나라가 진구렁에...
거창문화재단 전시기획공모선정 향산 박경안 화백 문인화전에 초대하면서… 『향산 선생은 소시 적에 미술세계란 월간잡지의 표지그림에 반해서 한국화원로대가이신 沃山 金玉振 화백을 서울화실로 찾아가서 우여곡절 끝에 입문 한 것이 엊그제 같다고 회고 하였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올해로84세시다. 경남화단의 손꼽히는 유명작가로서 화실운영과 복지문화 프로그람에 출강 건실한 면모를 보여주신다. 선생은 개천예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 경남미술대전 ・ 대한민국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써 수많은 수상경력을 쌓은...
거창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19년 녹색곳간...
6월 시작된 단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결실 맺어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장애인과 그 가족의 특별한 하루 제1 (사) 느티나무 거창군장애인부모회(회장 김정수)...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22년간 거창군 120자원봉사대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120자원봉사대 전완식 회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은 나눔 실천자를 적극 발굴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실천 사례 홍보 등을 통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 전완식(66...
거창교 강변둔치 5000여명 참석 예상 속...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및 거창크리스마스트리...
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 진정수)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위천면 상천리 마을 박모 할아버지 ...
부산일보 2019년 9월 30일 25면 ‘노(NO)캐디 시스템’ 눈길 부산강서구지사동에 위치한 해라CC는 노 캐디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부담을 없애는 한편 자율적인 진행으로 라운드를 즉길 수 있는 골프장이다. 란 기사에… 一言居士 曰 나는 반대다. 9홀 퍼블릭 코스에서 실력을 다지기 위한 연습이라면 모르겠으되 캐디는 중도농이고 절대로 골퍼의 공짜 돈을 먹는 직종이 아니다. 카트가 없던 시절 무거운 콜프 백을 메고서 18홀 36홀을 그냥 도는 것이 아니라 OB난공을 악착같이 찾게 하는 치사한 골퍼의 시중을 들어주는 고단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