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학부모와 교육감이 소통하는 열린 광장 -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현)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거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60여 명을 모시고 ‘거창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사랑방’을 개최하였다. ‘경남교육 사랑방’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거창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의 현안과 경남교육에 대한 건의, 애로사항에 대해 학부모와 교육장 및 교육감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다. 올해는 거창 학부모 네트워크에서 ‘교통안전과 보행권...
가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연말 이웃돕기 모금 마련 거창군 가조면(면장 박종권)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순) 주관으로 지난 5월 파종한 고구마 6,000여 포기를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이틀에 걸쳐 수확했다. 가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는 연말 이웃돕기 모금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주민자치 활동으로서, 총 10㎏ 200상자 중 109상자를 가조면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판매하고 나머지 물량도 주민, 지인 등에게 모두 판매했다. 특히...
자발적·주도적 동네복지를 디자인하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성연철, 장시방)에서는 지난 23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마을이장, 마을별 복지리더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 주도적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주상면 마을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협의체 경남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마을리더로써 관내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강의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마...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 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상준․이영배)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원학골 사랑의 빨래방 운영, 효 나들이 행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관해 협의했다. 특히,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원학골 사랑의 빨래방은 11월 리모델링 완공을 앞두고 시범운영과 봉사자 모집 방안에 관하여...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우리 동네 孝 빨래터 운영 실적, 워크숍 개최 등 논의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권, 민간위원장 김효수)는 지난 24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박종권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큰 성과가 있었다. 올해도 이루어 놓은 사업들을 하나하나 챙기며 알차게 준비해서 지역민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으로 다가 가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신임위원들에 대한 ...
대동리 하나로2차아파트 10월 27일, 주공1차아파트 11월 3일 실시 거창군은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 제공과 원거리로 인해 자전거 수리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노약자 등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 서비스를 오늘 27일과 11월 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 서비스는 2014년부터 매년 4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는 창남초, 창동초등학교에서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는 대동리 하나로 2차 아파트(10월 27일)와 주공 아파트(11월 3일)에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전거 수리는 0...
어른다운 노인, 노인이 행복한 거창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체육관에서 3,0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제14회 거창군 실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 노인이 행복한 거창’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신종학) 주관하였으며 식전공연, 기념식, 실버문화축제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거창노인대학 어르신들의 건강체조와 참살이어린이집 원아들의 풍물놀이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노인회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
사랑 듬뿍 담긴 짜장면 한 그릇으로 바쁜 농사철 활력 충전 거창군 신원면(면장 구본호)은 지난 19일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용상)과 여성로타리클럽(회장 백옥경)에서 예동마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타 짜장면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봉사단의 재능기부와 거창아림로타리클럽의 재료비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두 단체가 예동경로당을 찾아 준비해 온 재료로 현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김용상 단장과 백옥경 회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봉사자가 면 소재지와 거리가 멀어 짜장면...
합창으로 거창 문화사절단 역할 거창군은 (사)거창합창단(단장 허영식)이 22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2019년 경상남도 문화예술진흥 유공 기관․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내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사기진작을 위해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시․군의 우수 기관․단체를 선정해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문화상 시상식에서 표창하고 있다. 이번에 표창을 받게 된 (사)거창합창단은 2013년 창단 이래 각종 전국합창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거창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지난 19일(토) 서울 KBS 88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뷰티웰니스과 재학생이 참가하여 최고상인 대회장상 및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 금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가 주관하여 네일아트, 메이크업, 아트메이크업 등 총 7분야 18종목의 국내외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수상자는 헤어창작출품부문 지나영(대회장상), 김선영(최우수상), 이정훈(금상), 박선영(...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수, 손재호)는 지난 22일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제1회 전국고등학교 K-POP 커버댄스 대회 댄스동아리 “HOT6” 대상 수상 거...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거창군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가 지난 24일 거창군 ...
거창군은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주거지원 확대와 및 신규 수급자 발굴을 ...
현대아산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승강기 선진시설 견학 거창군은 지난 23일 구인모 군...
현대아산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승강기 선진시설 견학 거창군은 지난 23일 구인모 군수와 담당공무원,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업체 등 22명이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승강기 선진시설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승강기안전관리법 개정·시행에 따라 승강기안전인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거창승강기밸리 내 신축 계획인 125m 높이의 승강기 시험타워 신축사업과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시험타워 신축사업과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주민투표·주민소환·주민조례발안제를 가리켜 '주민참여 3법'이라고 부른다. 조례를 만들고(주민조례발안제), 투표에 부치고(주민투표), 일 못하는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을 소환(주민소환)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16일 거창구치소 관련 주민투표가 원안 64.7% 이전 35.2% 원안추진으로 결론이 났다. 특히 거창읍은 원안57.9% 이전42%로 이전 지지한 군민들이 적지 않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7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10월 16일 실시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구 군수는 “거창...
웃음 전도사 김종철
지난 6여 년 동안 뜨거운 공방을 이어온 거창구치소(법조타운) 조성사업 이전문제의 찬·반 주민투표가 지난 16일 마무리 되었다(사전투표11일~12일). 투표결과 거창군내 총 투표권자 수 53,186명 가운데 28,087명(52.81%)이 투표에 참가하여 현재장소 추진 찬성이18,041명(64.23%), 거창 내 다른 곳으로 이전추진 찬성이 9,820명(34.96%), 무효226(0.80%)표로 현재장소에 그대로 추진하는 쪽으로 결정이 되었다. 거창군은 지난 2011년 법무부로부터 계분(鷄糞)냄새 등의 오랜 민원의 대상이었던 거...
정말 교수들이 왜 이러냐? 신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Nobless Oblige)라는 영국 속담이 있지. 즉 신사는 언어와 행동이 고상해야지, D대 모 교수는 “전쟁이 나면 남자는 총알받이 여자는 위안부가 된다.”고 하자 200만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교수직 파면을 요구 하는 데모를 했다고 한다. 게다가 왜놈들은 전쟁을 해서라도 독도를 빼앗자고 망언을 해대니 오호 통제라! 왜정치하 조선의 여아들을 (14~45세 까지)끌고 가 위안부를 시키다 성병이 들면 태국의 악어농장으로 끌고 가선 악어 밥으로 던졌다니 악어도 측언지심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