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사건의 피해자에 대해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고 예외가 될 수도 없음에도 우리 모두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범죄와 관련 “나 만은 예외다”라는 안전 불감증으로 뒤늦게 후회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 법이다.
나의 귀중한 재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 모두가 집을 비울 때에 출입문이나 창문을 시정하고, 야간의 경우 전등을 켜 두고 외출을 하거나, 낯선 사람 방문시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범죄 예방 요령을 숙지, 실천하고 도난용이 물품에 대해서는 “나만의 고유 번호를 기재”하여 피해품 회수가 용이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웃 간의 관심으로 범죄 예방의 상호 도우미가 되고 범죄 발생시 신속히 경찰관서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