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6월 3일 실시 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스스히 다가 오고 있다. 아직 8개월여 전이지만 벌써부터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거창군수 4파전, 거창군 제1선거구 도의원 2파전, 도의원 제2선거구 4파전, 거창읍 가선거구 군의원 출마 희망자 8명 거론, 나선거구 6명 거론, 다선거구 4명 거론등 열기가 뜨겁다. 주요선거 주요 사무일정은 내년 2월 20일부터 광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신청이 시작되며 입.후자의 제한을 받는 자는 선거 90일 전 까지 26년 3월 5일까지 사직을 해야 출마을 할 수 있다. 단체장, 군의원은 3일 5일부터 예비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후보자 등록은 26년 5월 14~15일 양일간이다. 출마 예정인 자가 예비비후자자가 되기 전에 출마여부를 홍보 할 경우 사전선거운동의 시시비비에 휘말릴 수 있어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벌써부터 선거 사무실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칫 출마자가 러쉬를 이룰 경우 사무실 난을 걱정 해서 인 듯 하다. 하지만 군민들의 반응은 스마트 하다. 자격과 전문성을 면밀히 분석 하는등 평가가 꽤 신뢰 할 만큼 정확한 편이다. 똑똑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가 어려운 판이다. 사람만 많이 만난다고 능사가 아니라 비젼과 전문성이 겸비 되어야 선택에 가까워 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