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위기 속, 재정 파탄과 분열의 정치 종식 선언
-최기봉, 경제 회복과 정치적 화합에 방점 -
“CEO 마인드 갖춘, 거창군 대표 1호 영업사원 되겠다”
최 전)국회의원정책보좌관은 내년 군수 선거와 관련해 “재정 파탄과 정치적 분열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정치적 화합을 통해 거창의 경제를 반드시 재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거창의 “재정 파탄”과 “정치적 분열”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정 파탄 심판해야 할 시점!”
“민선 7기와 8기 동안 1,600억 원 재정안정화 기금 고갈, 전국 최하위 재정자립도…”
그는 거창의 “재정적 위기”와 “정치적 갈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거창은 재정 자립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1,600억 원의 재정안정화 기금도 이미 소진된 심각한 상태라며, 이대로 가면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발전은 없다”라며, 경제 회복과 재정 안정을 위한 대담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열의 상징, 결코 군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 군수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 무효형, 경선 불복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지적하면서 국민의힘 당내 통합과 지역사회 화합에 걸림돌임을 지적하며, 책임 있는 지도자의 길을 걷기를 촉구했다.
최근 최 전)정책보좌관의 잇따른 거침없는 행보는 타 경쟁 후보들의 약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40여 년 동안 중앙과 지방 행정, 국회, 유관기관, 기업 등 치열한 행정과 정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 해결 능력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는 “예산 확보, 유관기관 및 기업 투자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자연 친화적인 농촌 경제 도시로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안정적인 삶을 제공하는 세대 간 균형 잡힌 도시로 거창을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CEO 마인드를 갖춘 거창군 대표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라고 다시 한번 약속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