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은 지난 1월 30일 오전 10시 거창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제52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및 임원을 비롯해 구인모 거창군수, 이희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신중양, 표주숙, 신재화, 김혜숙 군의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수조합원 및 우수영농회, 그리고 우수직원 등 총 30명이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거창농협 신중갑 조합장은 “지난 2025년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고물가와 이상기후까지 겹치며 농업 현장에 종사하시는 조합원 여러분에게 더욱 힘겨웠던 한해였다고 전하고, 2026년에는 농업인 조합원님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농협은 수익사업의 기반인 예수금과 대출금 확대, 그리고 재무구조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상호금융예수금 6,50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5,500억원, 총자산 7,500억원, 자기자본금 566억원을 달성하여 조합원님과 고객님의 소중한 재산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2026년에는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으로하는 농협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농업경영 강화,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실시한 조합원이어야 하는 이사(비상임이사) 선거에서 중앙지구 최중화 · 신승호 · 심규원 후보, 강남지구 곽태헌 · 김영희 후보, 월천지구  박범진 · 손준철 후보, 가지리지구 손봉호 후보가 비상임이사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