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 관련 사고 유형별 점검사항과 도로변·위험지역 활동 시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비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일자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부정수급 예방하기 위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 어르신들이 제도 이해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직무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했으며, 안전행동요령과 건강예방 기본수칙 등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이 활동 시 안전에 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며 “응급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아침저녁 기온 차가 많은 요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며 “더욱 안전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과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