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위해 상호 협력 다짐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김경진)와 느헤미야봉사단(단장 김진우)은 2025년 3월 11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척수장애인을 위한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민간 봉사단체와 장애인단체 간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복지 지원, 자원봉사 연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협력 등에 뜻을 모으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는 지역 척수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재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느헤미야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단체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보다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진 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안에서 척수장애인과 장애인가정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라며 “느헤미야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더 촘촘히 연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단장도 “봉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일”이라며 “앞으로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와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장애인 복지와 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며, 상생과 연대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