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명된 원내 부대표단에 강석진(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국회의원 당선자가 이름을 올리며 초선으로서 역량과 능력을 인정받으며 지역민들의 기대가 한층 고무되고 있다.
특히 강 당선자는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의원의 2013년 원내대표시점 당시 비서실장을 지냈을 만큼 최의원과 가깝다.
금번 원내부대표단은 대구 경북(TK)3명, 부산 경남(PK)2명, 충청3명, 경기인천 3명, 서울 강원 1명으로 구성됐다. 원내부대표는 통상 초선의원들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