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항노화산업 전문인력 육성 및 창업·취업 기능 강화, 마을기업 제품 아이템 개발 지원 협력, 항노화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민·관 협력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여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정기 총장은 (사)경남도농공동체활성화네트워크와의 협약을 통해 항노화서비스센터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거점대학으로의 역할 증대로 대학 위상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상호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