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강석진 국회의원은 한국외식업 경남도지회 4개군(산청.함양.거창.합천) 지부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거창 김일구지부장, 함양 서양수지부장, 산청 민병창지부장, 합천 윤병용지부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강식 교육원장 및 각 지역(4개군) 사무국장들도 참석 하여 지역 외식업의 현안 문제 및 향후 회원들의 권익증진 방안을 건의 하며 상호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되었다.

이날 전강식교육원장은 “최근 Al로 인해 불황을 겪고 있다 그리고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올바른 경영활성화,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의원은 각 지역 지부장, 사무국장들의 의견을 크게 들으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외식업계 경영자,종사자들을 뜻을담아 국민건강과 보건향상을 위한 식품위생수준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했다.
강의원은 4개군(산청.함양.거창.합천) 각 분야별, 단체별 간담회를 활성화 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 하여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 정책으로 실현 될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