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 퇴임 이정미, 박前대통령 ‘파면 불복시사’에 입장 밝힐까 ‘법치주의’ 재차강조 우회 비판할 듯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 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불복을 시사하면서 13일 퇴임하는 이정미 헌재소장권한 대행이 이에 대한 입장을 내 놓을지 관심이 쏠린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퇴임하는 헌재 소장 퇴임사에선 “ 法 고통 따르지만 이롭다” ‘지금은 민주의 공고화 위한 진통격어야 한다는 요지에 반해. 청와대 전대변인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퇴임사 대독에선 “진실은 밝혀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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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7년 3월 8일 수용일 1면 ] 한·미, 사드 굳히기 김정은 미사일 도발한 날 밤 발사대 2기 오산기지 도착 트럼프, 대북전략 행동시작 한국탄핵재판 변수도 염두 중국 모든 뒷감당 한‧미 책임 한밤중의 전격적인 공수작전이었다. 고고도미사일 방어 사드 미사일 발사대 2대 등을 싣고 미국본토로부터 15시간을 날아와 오산기지에 내렸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미‧한국 주둔군의 최신장비 변경일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군대경험이 없는 고로, 쥐도 새도 모르게 성주유도탄기...
경청傾聽이란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줌이요, 매너Manner는 예의나 태도이다. 경청에서매너란 즉 상대방의 말을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여 들어주는 태도나 품성과 인격을 일컬음이다. 지난 3일 광복회경남지부 지회장 모임에서 북부지회 제三代지회장으로서 임명장을 받았다. 여기서 3분 이내 스피치를 하는 중 모 지회장이 말을 가로막곤 말이 많다고 했다. 그이는 대학평생교육원 교수직과 성교육강사 겸 경남서부보훈지청관할 초중등학교 역사교육순회강연강사로서 평균 한 두 시간강의가 몸에 밴 전업강사이다. 입으로 벌어 먹고사는 사람의 태도...
거창구치소 이전문제가 거창의 최대 화두가 된 가운데 이전 VS 원안 추진의 갈등이 촉발 되어 강남지역 유치 위원회가 법무부의 입장에 대해 압박을 가하며 거창군 행정과 동행을 하고 있다. 지난7일 거창읍 김천리, 송정리, 대평리 등 강남지역 이장자율협의회, 강남 체육회, 강남지역 청년회, 강남지역 부녀협의회가 「강남지역 거창구치소 이전 및 법조타운 조성」을 위한 유치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같은 성명서 발표는 구치소 유치를 신청한 거창읍 중매마을과 마리면 대동리 오리골 대체부지에 대해 법무부가 타당성 여부 현지실사를 하는 과...
立春이 지난지도 오래고 3월5일이 개구리도 놀라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인데도 서울은 영하5도라 하고 강원도엔 폭설이 내려 교통대란이란 뉴스다. 그래도 우리 집 뒤뜰엔 찔레꽃이 붉게 피었고 매화나무엔 꽃봉오리가 처녀들 유두처럼 부풀어 올라 탐화봉접(探花蜂蝶)이라 꽃을 탐내는 벌 나비 떼 들이 모여들기 시작을 하나 좀처럼 화판을 벌리질 않아 매일생(梅一生)한불매향(寒不賣香)이라 매화는 일생 가난(寒)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하니 매,난,국,죽(梅蘭菊竹)을 四君子라 하여 필묵(筆墨)쟁이들의 화필에 자주 등장을 한다. 이 둔자(鈍者...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명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밤이면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울보였답니다. 그러던 그가 85년이 지난 후 일본 굴지의 기업 총수가 되었는데,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마쓰시다 회...
[경남도민일보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분열된 현장 뒤덮은 태극기 ‘화합’ 상징성 흔들린다 특정 이익 대변하는 시위도구사용 의미존엄성 훼손우려 커져 태극기의 다른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아흔여덟 해전 3월1일 신분 계층 종교를 초월한 선열은 태극기를 흔들며 자주독립을 외쳤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태극기의 의미를 어렴풋이나마 알고부터 남달리 태극기에 애착하게 된 필자는 선대三代가 독립운동을 한 고로 어린초등학생들에게 태극기를 바로 알리는 나라사랑정신을 간접 주입시키고자 거창과 합천 전 초등학생 태극기그리기를...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명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밤이면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울보였답니다. 그러던 그가 85년이 지난 후 일본 굴지의 기업 총수가 되었는데,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마쓰시다...
눈을 뚫고 들판을 걸어가니 어지럽게 함부로 걷지 말자 오늘 내가 밟고 간 이 발자국이 뒷사람이 밟고 갈 길이 될 테니 野雪 穿雪夜中去 不須胡亂行 遂作後人程 정조〜순조 代 시인 임연당臨淵堂 이양연李亮淵1771-1853의 시구다. 김구金九 선생의 애송시라고도 알려져서인지 애독자가 많았는데, 서산대사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놀란 이 일기도 했다. 정작 서산대사의 문집 《청허집淸虛集》엔 실려 있지도 않은 대 말이다. 이 시는 이양연이 서산대사의 입적入寂시로 지어 시집《임연당별집臨淵堂別集》에 들...
[프레시안 2017,02,22(수)16:02] 제 갈길 가는 측근들, 우병우 ‘朴’ 팔고 나왔다 문고리3인방, 박근혜 유리한 증언 한마디도 안해 우병우전 수석의 ‘기술’이 먹혔다. 는 기사에… 一言居士 왈 박대통령은 최 측근 식구들에게 어떻게 처신하였을까? 탄핵을 눈앞에 둔 마당에서 전원 안면몰수로 단 한마디도 좋은 말 해준 부하가 없으니 참 딱한 인생이란 생각이 든다. 문고리 3인방, 심지어 우병우 전 수석비서관까지도 물귀신 작전으로 대통을 팔아선 제 목숨을 구했단다. 박대통령 더할 나위 없이 불상한 사람이다...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 앞 광장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반대하는 두 세력이 세 대결의 양상으로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로 대치했다. 탄핵심판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분열과 갈등이 더욱 격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정치권마저 혼란을 부추기며 헌법재판소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탄핵을 지지하는 촛불집회는 ‘신속한 탄핵인용’을 외치고,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집회는 ‘탄핵기각’을 외치며 헌재가 한쪽에 유리한, 사실상 ‘정치재판’을 하라고 압박하거나 아예 현장에서 ‘떼 법’을 부추기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전 대...
春자를 파철 해보면 봄풀이 햇볕(日)을 받아 움트는 모양새요. 여(女)자는 여성이 다리를 ...
최근 거창군 내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상해보험이 논란이 되었다. 그동안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어린이집 자체 수익금으로 보험료를 편성해 일괄 계약을 하여 복지 혜택의 일환으로 제공 되어 오던 중 상해 보험금 수령이 문제가 되면서 알려졌다. 보험 계약 내용이 원내 상해시는 교사가 수급자가 되고 원외 상해, 사망시 만기 환급금은 어린이집이 보험 청구 및 수급자가 되어 있는 보험 약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보육료 수입으로 편성된 자체자금 중 복지란 이름으로 통상적 관념을 깬 보험 계약과 이를 알고도 계약서에 서명을 한 보육...
梅泉墓 大地茫茫劫 正蘭 西臺 月落墓江寒 紙今爭下 愁無土 但畵春莫 畵蘭 대지에는 까마득히 호겁浩劫의 재난 한창이고 세대에는 달도지고 저문 강엔 날도 차다 붓을 잡은 지금은 땅이 없어 시름 할 때 봄바람이나 그리고 난초는 그리지 말라 구한말 항일 우국지사 이건방李健芳 (1,861-1,939)이 매천 황현黃玹 선생의 묘소에 올랐다. 매천의 묘소는 아무도 찾지 않아 쓸쓸하기 한량없다. 하기야 서슬 퍼런 일제의...
고대그리스 현자 에피쿠로스의 말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그는 이미2,000여 년 전에 죽음에 대한 부질없는 공포를 없애려고 했던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가장 두려운 악인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하는 한 죽음은 우리와 함께 있지 않으며, 죽음이 오면 이미 우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죽음은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 모두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산 사람에게 아직 죽음이 오지 않았고, 죽은 사람은 이미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