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령·함양·창원 저소득 장애인 60가정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

 거창군 삶의 쉼터(노인·여성·장애인복지관)는 지난 2월 10일(화), 효성중공업(주)의 후원으로 거창군 내 2인 이상 가구, 조손가정, 다문화·다자녀 장애인 가정 등 15가정에 설 명절맞이 식료품 및 간편식 꾸러미 ‘행복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효성중공업(주)이 후원하고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해 기획되었다. 경남권 군 단위 지역주민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거창군을 비롯해 의령군, 함양군, 창원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 각 15가정씩, 총 60가정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물품은 형식적인 구성이 아닌 육류, 생선, 과일, 간편식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계자는 “최근 명절 문화가 변화하면서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모습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효성중공업(주) 역시 이러한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방향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