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실 있는 정기총회 통해 경로당 운영 투명성 제고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4일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읍분회(회장 김동성)가 상춘회관 2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분회 임직원 10명과 경로당 회장 87명 등 9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수여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예산안 보고 ▲당해 연도 사업계획 논의 ▲경로당 운영방안 안내 ▲보조금 정산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중우 거창읍분회 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경로당 회장과 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분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배려 속에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배움, 건강 증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