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 오피니언
사람은 뭘로 사노 와 또? 뭘로 살기는 밥 묵고 숨 쉬니께 사는 거 아이가 그걸 누가 모르나 빙신아 쫌 알아 듣고로 이야기 해라. 무신 일 있나 한숨을 푹푹 쉬 가미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몬 묵은 사람 겉다 내가 참~ 한심해서...
언제부터인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공연히 머리 아픈 정치 이야기가 사라졌다. 이는 25%에서 17%의 지지도로선 정치생명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솔직히 17%도 과 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었기에 ...
언제부터인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공연히 머리 아픈 정치 이야기가 사라졌다. 이는 25%에서 17%의 지지도로선 정치생명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인지는 ...
웃음전도사 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