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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1일 목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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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짖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D.카토 -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 디즈렐리 -
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 신문기사 > 오피니언

나들가게 65 (수필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아요 보살들, 너거 열무 있나 좀 주까? 어, 조라 김치 담가 묵어마 되겠다 김보살, 나는 있응께 다른 사람 주라 그라마 너거 둘이 갖다 주께. 묵기 좋을 만큼 자랐더라 땅이 참 ...

중앙평론(발행인 김석

최근 거창읍 3번 국도 거창읍 방면으로 차를 음주 운전하던 A씨가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 대형 사고...

 

No 오피니언 관련 기사 제목 기자 날짜
1794 나들가게 65 (수필가 백인숙)   거창시사뉴스 2025-04-22
1793  중앙평론(발행인 김석태) 음주운전 살인운전 NO   거창시사뉴스 2025-04-16
1792 임부륙 붓가는대로 - 중신 형을 그리다   거창시사뉴스 2025-04-15
1791 나들가게 64 ~인연의 길이~ 백인숙   거창시사뉴스 2025-04-10
1790 중신 형을 그리다 -임부륙-   거창시사뉴스 2025-04-10
1789 모방과 사대   거창시사뉴스 2025-04-09
1788 진보와 보수는?   거창시사뉴스 2025-04-08
1787 한국인의 문화적 사대주의   거창시사뉴스 2025-03-26
1786 한마디 435 -안전한 곳 없다-   거창시사뉴스 2025-03-26
1785 일본은 죽었다 -임부륙-   거창시사뉴스 2025-03-26
1784 나들가게 63 ~ 웰다잉 ~ 백인숙   거창시사뉴스 2025-03-26
1783 산불조심   거창시사뉴스 2025-03-26
1782 농촌 ‘의과 공보의’ 확보책 절실   거창시사뉴스 2025-03-12
1781 한마디 더 434 법원 결정 엇갈릴 때마다 탄핵정국 요동   거창시사뉴스 2025-03-12
1780 나들가게 62 ~비빔밥이 좋더라~ 작가 백인숙   거창시사뉴스 2025-03-12
1779 고향의 어머니를 찾자.   거창시사뉴스 2025-02-26
1778 나들가게 61 ~함께 고민 합시다~ 백인숙   거창시사뉴스 2025-02-26
1777 한마디 더 435   거창시사뉴스 2025-02-26
1776 윤동주 정지용시인 시비   거창시사뉴스 2025-02-26
1775 자영업자 폐업 가속화   거창시사뉴스 2025-02-24
1774 핵가족의 문제점-객원논설주간 박종섭(계명대 특임교수)   거창시사뉴스 2025-02-12
1773 2 · 8독립선언 기념식참가   거창시사뉴스 2025-02-12
1772 한마디 더 432   거창시사뉴스 2025-02-12
1771 나들가게 60 ~하심(下心)~ 백인숙   거창시사뉴스 2025-02-12
1770 화장장 건립 속도전   거창시사뉴스 2025-02-11
1769 여론조사의 함정   거창시사뉴스 2025-01-27
1768 탄핵 우울증   거창시사뉴스 2025-01-27
1767 (붓가는 대로)우울증   거창시사뉴스 2025-01-23
1766 나들가게 58 ~무지개가 아름다운 건~   거창시사뉴스 2025-01-07
1765 (붓가는 대로)대통령 정치 생명 끝났다.   거창시사뉴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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