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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많이 웃는 자는 행복하고, 많이 우는 자는 불행하다. - 쇼펜하우어 -
자만은 자멸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솝 -

 

■ 신문기사 > 오피니언

(사설)거창양봉협회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에 따르면 “거창군지부 회원으로 부적자를 위장전입 시켜 혜택...

(븟가는 대로) 건계정

나는 출근을 할 적에 건계정 길 구 길을 선호해 강과 산성을 끼고 도는 길에서 봄의 시작과 끝을 보게 된다. 천 천히 위 천강과 좌우로 산을 보면서 달리는 그 길이 좋다. 퇴근은 쉼터 켠 국도 터널 길로 하는 것은 같은 길로 되...

 

No 오피니언 관련 기사 제목 기자 날짜
1449 [한마디더] “운동만 해도 장속 유익한 미생물 ↑실험으로 확인돼”   거창시사뉴스 2017-12-07
1448 [편집국소리] 공중(空中)에 매달리는 거창법조타운.   거창시사뉴스 2017-12-07
1447  [붓가는대로] Italy 패션전문서적을 펴낸 동생자랑   거창시사뉴스 2017-12-07
1446  [칼럼] 부지런하게 살자   거창시사뉴스 2017-12-07
1445 [사설] 거창구치소 해법 대립?   거창시사뉴스 2017-12-07
1444 [평론] 인생은 四苦라!   거창시사뉴스 2017-12-07
1443 [편집국소리] 장년(丈年) 12道   거창시사뉴스 2017-11-30
1442  웃음   거창시사뉴스 2017-11-30
1441 [한마디더] 국수의 변신   거창시사뉴스 2017-11-30
1440 [평론] 아뽈리떼(정치기피증)이라!   거창시사뉴스 2017-11-30
1439  [림부륙의 발길 닫는대로] 우즈베키스탄 오후   거창시사뉴스 2017-11-30
1438  [칼럼] 선한 눈을 가진 자   거창시사뉴스 2017-11-30
1437 [한마디더] “친자식4명, 양동이에 넣고 시멘트 부어” 여성자수에 日‘경악’   거창시사뉴스 2017-11-22
1436 [붓가는대로] 명성이란 본시 허무한 것   거창시사뉴스 2017-11-22
1435  웃음   거창시사뉴스 2017-11-16
1434 [사설]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기 어렵다   거창시사뉴스 2017-11-16
1433  [칼럼] 매일 매일이 어버이 날이 되자   거창시사뉴스 2017-11-16
1432 [림부륙의 발길 닫는대로] 우즈베키스탄 문화 탐방   거창시사뉴스 2017-11-16
1431 [편집국소리] 부위정경(扶危定傾)   거창시사뉴스 2017-11-16
1430 [평론] 含笑入地 라 (웃으면서 땅속으로 들어가야지)   거창시사뉴스 2017-11-16
1429 [한마디더] 한국당, MB를 어쩌나.. 적폐청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거창시사뉴스 2017-11-16
1428  웃음   거창시사뉴스 2017-11-09
1427  웃음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426 [한마디더] 일본군에 상처 입은 소나무 ‘평화의 소나무’상으로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425 [평론] 오동일엽 천하지추(天下知秋)라!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424 [림부륙의 발길 닫는대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가다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423  [칼럼] 충고를 즐겁게 받자   거창시사뉴스 2017-11-02
1422  [칼럼] 온유와 사랑의 씨를 심자   거창시사뉴스 2017-10-26
1421 [사설] 거창구치소 이전 현실성 있나?   거창시사뉴스 2017-10-26
1420 [편집국 소리] 신 고리 5·6호기의 환생.   거창시사뉴스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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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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