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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 명품화의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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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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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주관 『고품질과실생산』지역농업특성화사업 대상지역으로 거창군이 선정
거창군은 청정하고 풍요로운 10만인구 거창건설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켰으며,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하여 전력을 다한 결과 크고 작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 중 거창사과의 발전과 명승이 높아지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거창사과발전을 위하여 거창, 함양, 합천군 사과농가의 오랜 염원인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200억원 지원하여 2009. 11. 10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거창사과의 1/3을 완만하게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FTA협상 대응책으로 과수현대화사업에서도 900ha에 100여억원을 지원 하였으며, 거창사과 품질향상을 위해 12개소 24억원을 지원하여 기술적으로도 혁신을 일군 한해로 발전시켰다.
거창사과는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중앙부처 과실품질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서울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거창사과 CM을 제작 MBC 중앙방송에 생방송 오늘아침 등 3개 프로그램에 거창사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금년도 7월 2일 기상이변으로 고제면과 웅양면에 우박이 내려 실의에 빠진 159농가 114ha의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우박사과 팔아주기 3,000상자, 가공 수매용 10,000상자를 지원 처리 중에 있다.
전국 과실생산 주산지역 중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경쟁에서 당당하게 거창군(충주시, 포천시)이 선정되어 2010년도부터 2년간 중앙부처의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거창사과의 명품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창사과는 남부인 부산, 광주지역에서는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서울의 가락동 농수산물공판장과 유명 매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유통체계혁신과 포장박스를 개선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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