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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땀내기농원 하완기 대표, ‘한사랑농촌문화상’ 수상'
[2013-04-24]

 

‘12년 탑푸르트 최우수 수상에 이어, 농업(원예작물/축산)부문 영예,

거창군 고제면 땀내기농원 하완기(40‧사진) 대표가 제7회 한사랑농촌문화상 농업(원예작물/축산)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7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이 상은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사장 강성일)에서 해마다 6개 부문으로 나누어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과, 농촌발전에 공헌한 공무원, 사회공익에 기여한 자, 다문화민과 새터민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수상한 하완기 대표는 1997년 농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고제면에서 친환경 사과(4ha) 재배와 직거래 판매로 농산물 유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농업부문(원예작물 축산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하 대표는 “이렇게 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사과나무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어야 건강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신 지역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거창에서 홍로사과가 번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하고 우리 농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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