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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거창점 새로운 이름으로 6월 오픈 예정!'
[2025-05-09]

 

거창군의 지원 약속에 거창점장, 새로운 인수자 찾으며 재 개장에 거창군민들 찬사 보내

거창군은 롯데시네마 거창점이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 4월 9일부터 운영을 중단했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거창군민들이 거창군에 영화관 중단에 대한 우려 표명을 하며 "지원을 해서라도 살려야 된다"는 여론이 팽배 했었다.

이러한 현실을 접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영화관은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서 상징성을 가지고 역할을 해 온 만큼 빠른 시일 내 영화관이 운영되어 군민의 문화향유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했었다.

거창군은 롯데시네마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지원책을 약속 하자 영화관 거창점장이 새로운 인수자를 찾기 위해 부산과 대구 등지를 오가며 고분분투 하며 적극적으로 운영자를 찾는 노력을 기우려 왔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새로운 인수자를 찾는 성과를 거둬 6월 재 개장을 위해 준비절차에 들어 가고 있다.

현제 대한민국 영화산업은 지난 8일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세 확산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오프라인 영화관 사업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합병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오프라인 영화관 국내 업계는 CJ그룹의 CGV와 롯데-메가박스 양자 구도로 재편되는 셈이다.

최근 영화 산업은 영화 제작 감소, 흥행작 부족, 관객 수 저하 등 악순환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롯데와 중앙의 이번 MOU 체결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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