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세계는 아름다운 것으로 꽉 차 있다. 그것이 보이는 사람, 눈 뿐만 아니라 지혜로 그것이 보이는 사람은 실로 적다. - 로댕 -
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 만큼 한다. - C.H.스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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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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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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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3년 3월 2일 목요일 1면
尹“日, 치략자서 협력파트너로”
3·1절 기념사, 과거사 언급 안 해, “한·미·일 협력 어느 때 보다 중요” 윤석열 대통령은 제 104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 에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 다 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가 됐다”고 밝혔다. 는 기사에 …
一言居士 曰 친일 매국노 중 이완용보다 10배는 더 나쁜 나라를 팔아먹은 결정적 역할을 한 놈이 윤덕영 이라는 자다. 윤대통령은 그와 피가 섞인 혈족일까? 역사를 정말 몰라서 그럴까? 친일파 후손이라서 어 거지로 디 비 씨 쪼는 억설을 한 것일까? 일본과는 영원히 파트너가 될 수 없음을 진정 몰라서일까? 더 언급할 가치가 없기에 친일파 괴수 윤덕영과 비유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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