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강계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 수확 전 무청 자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이 마을상수도 위탁관리 사업 업체 선정과 관련, MBC경남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수상한 수의계약…단체장에 퇴직 공무원까지'라는 제목의 보도...
웃음전도사 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