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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매일 매일이 어버이 날이 되자'
[2017-11-16]

 

여러분들은 부모공경을 삶속에 실천을 하고 계십니까?
영국의 여류 문학가 매컬리는 어린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충고를 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머니의 인자한 눈, 부드러운 손, 친절한 음성이 존재 하는 동안 이것들을 존귀하게 여겨라. 사랑하는 어머니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특별히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일생 동안 아무리 많은 동무들에게 사랑을 얻는다고 해도 지금 어머니에게 받는 사랑만은 못할 것이다.”
부모의 사랑은 자연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부모로서 자기 자식을 사랑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와 같은 사랑으로 자기 부모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러한 현 세태를 향해 부모를 공경 하라고 경고 하여 가르친다. 나를 낳아 준 부모를 공경 하고, 부모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부모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부모를 존중하고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부모가 평생을 하루같이 자식을 사랑하듯이, 자식도 늙으신 부모를 공경하여 매일 매일이 ‘어버이 날’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성경에도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겸히 여기지 말지니라”고 잠언 23장 22절에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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