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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삼일(3.1)절 小考'
[2018-03-09]

 

오늘이 三月 一日 우리나라가 괴수 왜놈들 총칼 앞에서 적수공권(赤手空拳) 맨손 맨주먹으로 맞서 싸워 독립을 쟁취한지 99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오늘이 있기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 영하20도 되는 냉방에서 꽁보리밥 한덩이 먹이고는 벽관에다 재우고 나면 몸이 뚱뚱붓고 그 고통 형언을 할 수 없고 금일밤 10시 YTN뉴스엔 해방을 1년 앞둔 1944년 9월 중국 위난성 야적장에선 왜병들아 조선의 꽃다운 소녀들 여자들을 마구잡이로 죽여 그 시체들이 나딩구는 모습 그 영상을 공개 했는데 어디 그들의 만행이 이뿐이랴? 만약 여아들 여자들이 성병이나 임신이 되었다하면 무조건 몰아가선 태국의 악어농장에 집어던졌다니 그런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할 일들이 동서고금 전사에 어디 있었단 말인고? 그런 만행은 약과다. 애국지사들을 잡아다가 30도 열탕에 집어던지거나 A형 피를 가진 사람에게 O형 피를 넣어본다든지 마취실험 한답시고 뒤통수를 쳐선 정신을 잃게하여 팔다리를 끊어 본다던지 남자들은 안구를 빼어내곤 개눈알을 넣어본다던지 삼시로 고기만 먹이거나 또 어떤 이는 나물밥만 먹여본다는 등 그런 생체실험 자료가 오늘날 의대생들이 배우는 의학전서가 되었다니 오호, 애재라!
옛날 중국북부 노략질을 일삼는 만족을 중국인들이 잡아가 두상을 끊어 삶아 만두속을 해 먹었다는 뜻이 만두의 원뜻이다.
필자의 삼촌 한분도 아버지께서 활판소서 인쇄해온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잡혀가 現 개봉리 팜마트 안 화장실에서 왜경앞잡이 “강“순사가 잡아가선 죽였으니 오호통재라!
※ 독립선언서 글 내에 한문이 오자임을 독자님들 그것 알아요?

-주필 신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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