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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사업 박차'
[2018-03-09]

 

- 온천수를 활용한 힐링과 체류형 명품관광단지 조성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가조면 수월리 일원에 총사업비 158억 원을 투입 2020년 까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조성키로 하였다.

지난 1일에는, 금년 7월 말까지 조성을 계획으로, 가조면 수월리 산19-1번지 위치한 주차장에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단층주차장을 133면의 입체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본 주차장은 장애인, 노약자 등을 비롯한 다수인의 이용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미가 가미된 구조와 기능을 갖춘 주차장으로 조성되며, 공사 중 발생하는 폐콘크리트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분쇄하여 보조기층으로 재활용 사업비 약4천여만 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조면 수월리 고견사 인근 군유림 일대에 치유의 숲(산림치유센터, 늘해랑누리길, 치유 숲길), 자연휴양림(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관리사무실, 산책로), 자생식물원(주제정원, 탐방로), 온천개발(온천수 25℃이상, 일일 300톤 이상), Y자형 등산로 연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에는 강알칼리성 온천수를 유입하고, 전국 최초로 시공 되는 덮시골 폭포의 Y자형 출렁다리는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여 힐링과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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