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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더] 양심적 병력거부, 예비군 훈련은?'
[2018-07-11]

 

[서울신문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인터넷 판]

양심적 병력거부, 예비군 훈련은?

국방부가 양심적 병력거부자의 대체복무제 방안을 구상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예비군 훈련’을 사회봉사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그들 대상자가 종교적문제로 군복을 안 입고 집총을 거부한다는데 ‘그런 종교에 그런 신도’는 중립국으로 이민을 가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휴전선에서 군 복무를 한 나의 사고론 도대체가 용납되지 않는다. 지금 종전선언운운하곤 곧 통일이 될 것처럼 난리 법석을 떨지만, 호락호락 만만치 않을 거다. 한국 당 홍준표 전대표가 “자기의 판단이 옳았다고 인정을 받을 때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라고 뼈 있는 말을 내 뱉곤 미국을 간다는데 그 말에 일리가 있어서다. ‘양심적 병력거부’ 용어 자체가 기분 나쁘고, 아직은 시기상조란 생각이 든다. 나는 병력 면제자이나 자원해 초급장교로 병력을 필했다. 그래서 군의현실을 직시하곤 자신 있게 의견을 피력하는 바다. 국가이전에 종교의 자유와 개인의 자유가 우선 된 다거나 용납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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