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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복고, 응답하라 2007 '
[2018-08-02]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제3회 왁자지껄 개최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28일 거창교(1교 강변둔치)에서 청소년과 군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춤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980년에서 2018년 현재까지 유행하는 음악으로 청소년들에게는 복고의 향기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응답하라 2007’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9개의 지역 댄스 동아리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홍보 포스터, SNS를 통한 홍보영상 제작 등 사전 공연준비를 철저히 준비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싹 날려버리는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 소울 멤버들은 “무더운 날씨에 진행된 행사에도 불구하고 400여 명 많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어 기쁘다. 누군가에게는 젊은 날의 회상을 또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날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8월 18일 거창교(1교 강변둔치)에서 한여름 밤의 피크닉을 떠나는 청소년 밴드공연으로 또 한 번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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