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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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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인류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이성이 지닌 특권의 하나이다. - 레이 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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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중앙 뉴스 브리핑 2018년 8월 29일 '
[2018-08-29]

 

거창뉴스

거창군 오는 6일 7만군민과 50만 출향인이 함께 참여 하는 2018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거창한다당축제 개막식과 함께 개최한다.

거창군장애인학부모회에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하는 여름학교 제26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지난7월 30일 입학식 시작으로 한달간의 일정을 지난24일 종료했다....특히 이날 거창포럼에서 점심후원 배식봉사를 했다.

거창북상면 지난 27일 밀양시 무안면 주민민자치위원회 20명이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북상면 방문 우수사례 공유

거창군 닐리리 만보 걷기운동 프로그램 12월 20일까지 운영...목표걸음 달성 건강 홍보물 지급...참여방법 보건소 건강 증진실 방문 신청 하면 된다.

거창군 공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의견 중 '공무원으로서 해서는 안돌 파렴치한 행위 면민의 하천 점유권을 착취한 공무원 수사의뢰 비리공무원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공무원노조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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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 8월 29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차관들 인사를 내면서 통계청장을 교체했는데, 이게 정치권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야당에선 소득주도 성장의 성과가 있어 보이게끔, 통계에 손을 대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지만 통계청 관련 일부 인사들은 그간 통계청 표본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이 무산되면서 북미 관계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조만간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본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현재로서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재개 일정에 대해서는 협상을 좀 더 지켜보자고 말해 북미협상 진전과 훈련 중단 연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북한이 최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비밀 편지에서 비핵화 협상이 다시 위기에 처했으며 무산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경고문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취소한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아파트 값 급등 지역에서 부동산을 거래한 다주택자, 미성년자에 대해서 '자금 출처 검증'이 강화됩니다. 부동산 과열 지역에서 변칙 증여와 세금 탈루를 엄정히 조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대기업의 역외 탈세 등에 대해서도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한다고 합니다.

■다음 달 중순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커피 음료'를 팔 수 없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 14일부터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되며 학교 안에 있는 자판기나 매점에서 '커피 음료'를 팔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산 국립공원 사무소가 태백산 안에서의 모든 무속 행위를 금지하고 오는 11월 3일까지 움막 등, 무속행위를 위해 설치한 불법 시설물을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측은 지난해 12월에도 불법 시설물 11개를 철거했고 이번 철거 대상은 34개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에 보조 교사와 노인 돌보미 같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만 9만4천 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합니다. 은퇴 시점이 빨라지는 추세에 대응해 이른바 '신중년' 지원 사업 포함 일자리 창출 예산은 역대 최대, 23조 원을 넘습니다.

■배우 박해미 씨의 남편 황 민 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함께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2명이 숨졌습니다. 박해미 씨가 사고 수습에 나서면서 박 씨의 활동은 일단 전면 중단됐습니다.

■범죄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침입을 180초 이상만 막아도 '불안심리'에 범인 스스로 범행을 포기할 확률이 75%나 된다는데요. 그래서 주택 창문의 방범창의 경우 절단에 10분 이상 걸리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설치하면 범인의 침입을 3분 이상 지연시킬 수 있어 '침입 살해'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9.7% 늘어난 470조 5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최대 증가 폭인데,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 혁신성장을 위해 대규모 재정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인공임신 중절 수술' 이른바 '낙태 수술'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비도덕적 의료행위를 지목하고 1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도록 했는데 여기에 낙태가 포함된 것입니다. 낙태는 원칙적으로 불법의료행위지만 연간 최소 10만 건 이상 이뤄지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법원 판결을 받은 뒤에도 양육비를 주지 않는 '나쁜 아빠'들이 많다고 합니다. 고급 외제차를 몰면서도 '억울하면 소송을 하라'며 버티기 일쑤라는데요. 현행법상 '양육비 미지급'은 일반적인 채무 미이행 사건처럼 소송을 통해 받아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최근 일부 버스회사에 '손 인사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버스를 몰고 가다 운행 중인 다른 버스기사와 눈이 마주치면 손을 들어 인사를 해 오던 관례를 하지 말라는 건데요. 회사 측은 손 인사가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는 중국의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최근 '서울대 두뇌' 사냥에 나섰다고 합니다. 미국이 인재·기술 유출과 보안 위협에 민감하게 나오면서, 중국 기업들이 산학협력을 미끼로 한국 대학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에 '3.3제곱미터당 1억 원'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집값 거품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데요. 먼저, '집값 절대치'로 따지면, 한강이 보이는 강남 아파트와 허드슨강변 미국 뉴욕 맨해튼 아파트 시세가 비슷하고 국민 소득 대비 집값 비율로 볼 경우, 반포 아파트값은 런던보단 싸지만 도쿄나 뉴욕보단 비싸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이 개정됩니다. 외국인이면 가입할 수 있던 건강보험이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체류로 변경됩니다. 국내에 짧게 머무르면서 고액의 건강보험 진료를 받고 출국하는 이른바 '먹튀'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또한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원도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는 소고기의 고소한 맛을 내는 근내 지방, 이른바 '마블링'이 적은 고기도 1++(투 플러스) 등급을 받게 됩니다. 마블링은 소고기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소비자에게는 과도한 지방 섭취를 부추기는 데다 농가 역시 비싼 곡물 사료를 사용해야 해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계속돼 기준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어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극곰을 형상화한 결제 로봇 '브니'를 공개했습니다. '브니'는 세계 최초로 핸드페이 기능이 탑재됐고, 고객의 안면을 인식하고 음성 대화는 물론 손바닥 정맥을 인식해 결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베트남이 축구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고 더구나 결승 진출을 다툴 상대가 우리나라입니다. 지난해 10월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이래 베트남은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 최초로 준우승했죠. 오늘 저녁 베트남과의 4강 경기가 기대됩니다.

■밤사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도로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던 서울 중랑천에서는 불어난 물에 차량이 잠기면서 40대가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고 2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도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시간당 40mm가 넘는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서울과 경기지역에도 다시 굵은 빗줄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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