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2,564명
어제 방문자 : 2,729명
Total : 26,060,120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갖지 않은 것을 애태우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
죄를 짖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D.카토 -
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한마디더] 국민 70%원전찬성… 학계 “탈원전 바꿔야”'
[2018-08-29]

 

[조선일보 chosun biz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국민 70%원전찬성… 학계 “탈원전 바꿔야”

국민 10명중 7명 ‘원전 찬성’… “정부, 탈 원전 수정해야” 기사에…

一言居士 曰 원전찬성 71%라는 원자력협회가 설문조사를 들어 왜곡 자의적 해석을 했다는 보도다. 가까운 일본을 비유 후꾸시마원전 폭발이후 일본인들은 핵에 오염되지 않은 먹 거리를 찾아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기후변동으로 인한 폭염으로 설사 정부에서 전력수급에 다소 차질을 빚었다 치자. 그렇다고 해서 호들갑 떨 일은 아니다. 현 정부에서 탈 원전 정책을 쓰는 것엔 국가만년대개를 위해 적극 찬동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조력潮力(조수간만의 차 에너지), LNG로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여기에 사소한 이익에 급급해 탈 원전을 반대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나도 집에 태양광 쏠라 패널Panel 을 설치했다. 한데 시공업자가 영업에만 급급 석유난방비가 100%커버 된다고 속인 것이 괘심하다. 어차피 탈 원전이나 석탄에너지를 탈피해해 가는 과정에서 오는 사소한 과도기문제라 여겼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그 좋은 에너지 정책에 사기詐欺(못된 꾀로 남을 속임)성을 가진 업자들이 끼어들 틈새를 없애야 하고, 정부정책을 믿고 따른 수용자를 곤혹스럽게 해선 안 된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750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거창시사뉴스 2024-04-25
1749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8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봄을 보다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7 (붓가는 대로) 과유불급   거창시사뉴스 2024-03-28
1746 한마디 414   거창시사뉴스 2024-03-14
1745 (붓가는 대로) 노상선거운동 절인사   거창시사뉴스 2024-01-18
1744 (붓가는 대로) 구두가 반짝여야   거창시사뉴스 2023-12-21
1743 (붓가는 대로)항일역사유적을 찾아서   거창시사뉴스 2023-11-23
1742 (붓가는 대로)예술가 폼   거창시사뉴스 2023-11-09
1741 (붓가는 대로)80세의 벽   거창시사뉴스 2023-10-27

 

 

포토뉴스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구인모 거창군수 대규모 인프라
(나들가게 43)~남 줄거 있나~
(만평)거창범죄 대비
거창군, 장내기생충 무료 검진
 
 
(붓가는 대로) 예술가 폼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