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305명
어제 방문자 : 2,729명
Total : 26,053,628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거창윈드오케스트라 가을 맞이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2018-08-29]

 

“9.1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거창윈드오케스트라(단장 김칠성) 제7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9월1일 저녁 7시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열릴 예정이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건형의 지휘로 시작하는 전반부는 제임스 스웰링겐의 '아이거(Eiger)로 시작해 중견성악가 박종선의 우리가곡 내맘의 강물과 우리지역의 꿈나무들의 협연무대로 소프라노 허예슬의 꽃구름 속에, 김근영의 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어영인의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 등 클래식의 무대로 마련하였다.

이어지는 후반부에는 일본의 시라하마 토시히로(구라시키사쿠요 대학교수)의 지휘로 일본의 작곡자와 편곡자의 카펜터스 포에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파반느, 보물섬, 만테카 등 재즈와 스윙음악으로 짜였다.

일본 오카야마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트롬보니스트 후지이 케이지의 협연도 준비되었다.

거창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짬짬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제7회 정기연주회를 기점으로 한일간의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하며, 많은 군민과 함께 즐기며 음악으로 한마음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문화'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925  94개국 기독교인이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0-05-06
924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2020년 상반기 문화강좌 강사 공개 모집   거창시사뉴스 2020-01-16
923 거창 한우가 대한민국이 보증하는 '씨수소'로 선발됐다.   거창시사뉴스 2020-01-09
922  ‘담박영정(淡泊寧靜)’이란 말이 있습니다.   거창시사뉴스 2020-01-09
921  산타할아버지 깜짝선물로 연말을 따뜻하게   거창시사뉴스 2019-12-19
920  우리소리국악원 김진찬 원장의 두 겨울의 찬가 제2회 정기발표에 붙여…   거창시사뉴스 2019-12-09
919  경남도립거창대학, 수시전형 면접 축제의 장으로   거창시사뉴스 2018-10-11
918  거창윈드오케스트라 가을 맞이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17 2018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에서 한판 놀아보세!   거창시사뉴스 2018-08-29
916  9월 6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날!   거창시사뉴스 2018-08-29

 

 

포토뉴스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붓가는 대로) 예술가 폼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