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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지 않은 것을 애태우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 에픽테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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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중앙 뉴스 브리핑 2018년 10월 4일'
[2018-10-04]

 

거창뉴스

거창군 다음달 9일까지 제7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농업인 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매년 1명을 선정하는 최고로 영애로운 상이다.

거창군 산림청 주관 2018년도 소각없는 녹색만들기 캠페인 유공으로 웅양면 군암리 김순남 용전마을 이장 선정 표창

가지리 일대 임야 불법 개발한 거창군 공무원 감사원 허가담당 정직처분 요구,군 훈계조치로 솜방망이 처분...감사원 담당 공무원 직무유기 및 허위공문서 작성등 혐으로 고발하고 군수에게 정직처분 요구 한편 불법개발 행위를 한 공무원 3명에게도 징계 요구

지난 1일 군 정례조회에서 "군수가 저번 인사에서 외부청탁은 있었지만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식 발언 인사청탁 전혀 없다? 과연 그럴까? 인사에 대한 의문을 품는 게시글이 거창군 공노조 자유게시판에 올라 있다.

거창군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개최...2018행정사무감사.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7년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 안. 조례안,일반의안등 처리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심재수의원 월성의병 숭모행사 격상 6월1일 의병의 날에 거창군 주관행사로 개최 건의
최정환 의원 동천저류지 주변 공원 조성으로 도심 활성화 기여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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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예상보다 조기에 확정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음달 6일 미국 중간선거 전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을 내놓으며 연내 종전선언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은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공동 유해발굴을 위해 철원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올해 안에 도로 개설까지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해발굴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주최하는 10. 4선언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우리 측 대표 160명이 오늘 평양으로 갑니다. 현 정부 인사 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 그리고 영화배우 명계남 씨, 방송인 김미화 씨, 가수 안치환, 조관우 씨가 평양을 방문하게 됩니다.

■4차 방북을 앞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함께 논의되고있는 핵심 사안인 '종전 선언'에 대해 협상 진전과 관련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언제까지 완료한다는 시간 계획에 대해선 구애받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청와대 업무추진비 술집 사용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발언과 관련 해당 식당을 가봤더니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 식당이었습니다. 청와대는 업무 과정에서 치른 정당한 식사 비용이었다며, 사용 내역까지 공개하는 등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이 금융기관 해킹을 통해 번 돈 수천억 원을 북한으로 빼돌렸다고 미국의 한 보안업체가 주장했습니다. 해킹 시도 금액만 1조 원이 넘는데, 이들이 사용하는 악성코드에서 평양의 IP가 발견됐다고 업체는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째를 맞으면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희생자 수만 천 4백명을 넘어섰습니다. 강진으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1명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락이 두절됐던 교민 2명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동부지검 소속 현직 부장검사가 등산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서울 도봉산 선인봉 부근에서 서울 동부지검 소속 전 모 부장검사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전 검사는 일행 4명과 함께 등산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점에서 시작한 햄버거가게를 대규모 프랜차이즈로 키워 유명세를 탔던 청년 사업가가 회사를 갑자기 매각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봉구스밥버거 대표인 오 모씨는 마약 투약 혐의 등 전부터 문제가 많았는데 매각 사실도 점주들에게 알리지 않아 반발이 거셉니다.

■최근 카카오톡이나 라인 같은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돈을 가로채는 '메신저피싱'이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전화번호를 도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가족이나 친척, 친구를 사칭해 비교적 적은 금액을 요구하다 보니 피해자들이 쉽게 범행에 노출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행업계 경쟁 과열로 항공권 판매 전문 여행업체인 탑항공이 폐업했습니다. 1982년 설립해 2000년대 중반까지 항공권 판매에서 독보적이었으나 경쟁 심화 속에 판매량이 감소해 결국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인터넷 기반 경쟁 업체들이 생겨나고 항공권 발권 대행의 수익구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하게 'AA'로 설정했습니다. S&P는 "남북과 북미 관계 개선에 따라 한반도 긴장이 완화하는 추세"라며 "북한이 경제 자유화를 상당 수준 진전시킬 경우 지정학적 위험도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쌀값 급등세가 그칠 줄 모르자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부가 북한산 석탄과 쌀을 맞바꿨다", "북한에 쌀을 퍼주느라 정부 비축미 곳간이 텅텅 비었다"와 같은 남북 평화 분위기와 연계된 '괴담'이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쌀값이 수년째 하락세를 보이자 정부가 특단의 조치로 쌀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드론을 도입해 농사를 짓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한 번에 세 사람 일은 거뜬히 해내 반응이 좋지만, 드론 가격이 2천만 원 이상으로 부담스럽고 드론 조작 시 사고 가능성, 기기에 용량이 큰 배터리를 장착할 수 없어 한 번에 20분 이상 비행이 불가능한 점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우리나라의 가계 빚 증가 속도는 세계 주요국 가운데 최상위권입니다. 2012년 964조 원이었던 가계부채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1.5%까지 내린 5년 동안 5백조 원이나 급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1인당 평균 알코올 섭취량이 아시아권에선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남성 백 명 가운데 12명이 술과 관련된 질환이나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는데요. 세계보건기구 자료를 보면, 남성이 한해 마신 술은 16.7리터, 일주일에 소주 5병이나 맥주 13캔 정도를 꼬박꼬박 마셨다고 합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해지면서 최근 은행 예·적금을 중간에 깨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고 합니다. 원금 손실을 감수하면서 노후를 위해 가입한 장기보험상품을 해약 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다는데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정기 예·적금 해지 금액은 52조여 원, 보험 해약 환급금도 15조 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최근 수년간 1위 자리를 지켜온 '정보처리기사'를 제치고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지난해 20대 청년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증이라고 합니다. 지난해부터 일부 지방공무원 시험에 정보처리기사의 가산점이 폐지된데다, 지게차운전기능사의 경우, 건설현장뿐 아니라 제조업, 유통·물류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쓰임새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인 10명 중 한 명은 빈혈을 가지고 있는데요. 만성 출혈이나 철분 부족이 원인인 빈혈을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빈혈이 있으면 급성 심정지가 생길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장 빈혈이 많은 중년 여성은 자궁근종 등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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