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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남상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소통화합행사'
[2018-12-13]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귀농·귀촌인 소통·화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면 어울림마을 2층 다목적홀에서 귀농·귀촌인과 남상면 기관단체 회원 및 관계자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기관단체회원들은 인구증가와 거창군 지역발전에 기여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춘전마을 임진영 씨는 귀농 5년차로서 사과과원을 가꾸는 보람과 애환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귀농·귀촌 연구소장 정갑수님의 강연으로 지역민과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성공적인 농촌생활에 대해 ‘이제는 감성농업으로 전환해 고소득을 올릴 때’라고 말하고, 정착생활과 농업활동에 대해 지도했다.

김종율 면장은 “남상면을 찾은 귀농·귀촌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노령화 돼 가는 농촌지역에 젊고 유능한 세대와 가족들이 더 많이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기존 정착민들의 더 많은 활동과 노력을 당부한다.”라며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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