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0년 8월 8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오늘 방문자 : 3,338명
어제 방문자 : 4,910명
Total : 21,212,283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세계는 아름다운 것으로 꽉 차 있다. 그것이 보이는 사람, 눈 뿐만 아니라 지혜로 그것이 보이는 사람은 실로 적다. - 로댕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 만큼 한다. - C.H.스퍼전 -

 

 

'(중앙평론)草家 동리에 살아서'
[2019-02-01]

 

부엉 부엉 부엉....
뒷산 어디선가 부엉이 울음소리
바스락 바스락
찬바람에 오동나무 잎새
메마른 大地를 할퀸다
草家들이 모인 동리에 살아서
世上事 시끄러움을 모른다
저녁 山氣 향긋하니
숙조(宿鳥)들 포근한 둥지에
서로 더불어 알을 품는다
가을내
사려(思慮)깊은 농부의 낫질이 비껴간 언덕
억새풀이 찬바람에 구슬피운다.
대좌(對坐)할 친구 없어도 米酒 일盃에 三人은 즐겁다.
나를 축(軸)으로 하여 공중을 맴도는
달과
나와
내 그림자면 족하다.
愛國愛族을 한답시고
爲民爲國을 외치며
愚治者들의 열변도
위선자들의 설교도
데모대들의 함성마저도
들리지 않는 빈촌(貧村)에서
“나”만이라는 아집 버리고
浩然之氣 빈손 빈마음으로
세상을 유감없이 바라보매
비로소 삶의 진정한 빛깔을 맛본다.


★60년대는 개봉 동리가 거의 草家였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678 (편집국 소리)백선엽과 박원순.   거창시사뉴스 2020-07-23
1677 (붓가는 대로) ME TOO 고위공직자 몰락   거창시사뉴스 2020-07-23
1676 (붓가는대로) 괴질과 풍습의 변화   거창시사뉴스 2020-07-10
1675 (사설)곡예사 같은 정치인 행보   거창시사뉴스 2020-07-10
1674 불행과 행복의 차이는 1%, 1%의 행복.   거창시사뉴스 2020-06-03
1673 (붓 가는대로) 커피 향과 건강   거창시사뉴스 2020-06-03
1672 (편집국소리)고화백전(膏火白煎) : 자신의 재능에 의해 재앙을 초래 하는 것.   거창시사뉴스 2020-05-13
1671 (중앙평론)진달래 꽃길 따라   거창시사뉴스 2020-05-13
1670 (붓 가는대로) 중국을 깔보는 이유   거창시사뉴스 2020-04-09
1669 (중앙평론) 목련꽃 단상(短想)   거창시사뉴스 2020-04-09

 

 

newsread.php?storyboard=news&id=11701&egroup=11701&sid=11701&boardname=포토뉴스
 
거창군 기부문화 활성화로 감사
(붓가는대로) 괴질과 풍습의 변
(사설)곡예사 같은 정치인 행보
거창군, 청년문화예술 기획자 양
‘음식점 생활 방역 철저히’ 안전
 
 
(붓가는 대로) ME TOO 고위공직
(중앙평론)Rosam Amor(장미를 사
(편집국 소리)백선엽과 박원순.

(웃음)노전 김종철

노전 김종철...

 
(사설)곡예사 같은 정치인 행보

지난 1일 거창군의회가 임시회 본회를 열어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의장단 구성을 위해 김종두 의원과 표주숙의원이 의장 선출에 출마 김종두 의원이 선출 되며 재선 동안 2번의 의장 경력을 가지게 되었다. 하...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생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905-1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정영미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