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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평론)草家 동리에 살아서'
[2019-02-01]

 

부엉 부엉 부엉....
뒷산 어디선가 부엉이 울음소리
바스락 바스락
찬바람에 오동나무 잎새
메마른 大地를 할퀸다
草家들이 모인 동리에 살아서
世上事 시끄러움을 모른다
저녁 山氣 향긋하니
숙조(宿鳥)들 포근한 둥지에
서로 더불어 알을 품는다
가을내
사려(思慮)깊은 농부의 낫질이 비껴간 언덕
억새풀이 찬바람에 구슬피운다.
대좌(對坐)할 친구 없어도 米酒 일盃에 三人은 즐겁다.
나를 축(軸)으로 하여 공중을 맴도는
달과
나와
내 그림자면 족하다.
愛國愛族을 한답시고
爲民爲國을 외치며
愚治者들의 열변도
위선자들의 설교도
데모대들의 함성마저도
들리지 않는 빈촌(貧村)에서
“나”만이라는 아집 버리고
浩然之氣 빈손 빈마음으로
세상을 유감없이 바라보매
비로소 삶의 진정한 빛깔을 맛본다.


★60년대는 개봉 동리가 거의 草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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