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ID:
PW: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

 

 

'거창소방서, 화재 시 피난우선 홍보 전개'
[2019-04-11]

 

거창소방서(서장 한중민)는 최근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 대구 사우나 화재 등 피난지연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화재 시 피난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화재진압 교육에 치중했던 기존 교육방식을 탈피해 화재 시 신고나 화재진압보다 피난이 우선임을 알리는 정책이다.

‘피난우선’의 방법은 화재 발생 시 연기확산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문, 현관문 등 문을 닫은 후 계단, 비상구 등으로 피난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에 119로 화재신고를 한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시 대처요령도 피난우선으로 재정립하여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업소 화재예방 안내문을 발송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등 각종 캠페인 시 군민들의 피난중심, 피난우선 안전의식 전환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거창소방서장은 “신속한 신고, 초기소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인명이 가장 중요한 만큼 향후 피난교육 최우선으로 하고, 훈련 시 피난우선 중점지도를 통해 화재 시 인명피해 저감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지역종합'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3795  경남도의회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도입”의결 앞둬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4  가조면, 찾아가는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실시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3  거창읍주민자치회,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 성공 개최 위한 회의 열어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2  웅양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우리마을 행복더하기』추진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1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饌)’ 여섯번째 반찬 봉사 활동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0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무더위를 날릴 최적의 여름 피서지!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89  제34대 임양희 마리면장 취임   거창시사뉴스 2025-07-09
3788  제42대 김춘미 신원면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5-07-09
3787  거창군 가북면, 제32대 신동범 면장 취임   거창시사뉴스 2025-07-09
3786  제39대 신종호 위천면장 취임   거창시사뉴스 2025-07-09

 

 

포토뉴스
 
남하면 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한마디 더 442 <주필 임
유령 여론조사기관에서 한 군민
웅양면, 일손 부족 농가를 위해
장정과 조선혁명가 -임부륙
 
 

 
 

...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