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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6월 26일 거창뉴스'
[2019-06-27]

 

오랫동안 방치 된 흉물인 영호 강변 숙박시설이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거창군이 숙박시설 선도사업 본격추진 업무협약을 함으로서 15층 공공임대 주택으로 탈바꿈 한다.

거창지역 4개 로타리클럽이 지난24일 거창문화원에서 합동 이.취임식을 갖고 거창군에 장학금 100만원, 아림1004운동 기부금 100만 4000원 기부

거창군 웅양면 동호숲에서 150년된 상수리나무등 20여그루가 불법으로 벌목돼 관리 소홀 지적...A씨 농약 사용 후 고사 시켜 벌목 마을주민들 고발 조치 예정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지난 20일자로 판매가 기준 1억원을 돌파한 녹림농원 대표 김덕홍씨 만나 격려...




현제 거창창포원 연꽃 단지 연못 연꽃 만발...찾는 사람들 줄 이어

거창상살미영농법인 도시민 겨냥 샤인머스켓으로 승부, 당도 높고 씨 없어 소비자 만족.자두 크기로 껍질채 먹어...2016년부터 시설 하우스 1100여평에 심어 지난해 7천만원 소득 올려...부농의 꿈 영글다.

한국승강기대 주)신한에리베이터 특별한 구인.구직 약정식 체결...승강기업계 장학지원,장기근속 연계 청년채용 롤 모델 창출

지난 25일 향군회관 2층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거창군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개최..기관 단체장 비롯한 회원등 2백여명 참석...유공자 표창패 수여 및 다채로운 행사로 6.25을 상기 하며 노고를 위로 받았다.










■G20 일본서 열리는데 한일 정상회담 무산..극단 치닫나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일본이 원하면 약식으로 만날 수 있지만, 비핵화 논의가 다시 시작되는 지금 시점에서 일본과 정상회담에 목맬 필요가 없다는 게 지금의 우리 정부 판단으로 보입니다.

■경찰 명운 걸겠다던 수사 결과는..뇌물죄 면한 '경찰총장'
경찰이 명운을 걸겠다던 연예 권력과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유착 의혹의 핵심이었던 이른바 경찰총장, 윤 모 총경에 대해서는 직권 남용 혐의만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재협상 꿈도 꾸지 마"..4당 공조에 한국당 고립무원
국회 정상화에 합의해놓고 한 시간 만에 뒤집어버린 한국당을 향해 오늘 여야 4당은 재협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어제 합의했던 대로 국회 일정을 진행했는데, 이에 한국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원순 "'대한애국당 천막', 폭력성 드러내…즉각 처리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 천막 재설치로 폭력성을 드러냈다며 즉각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9부 능선 넘은 소방관 국가직화...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소방관 국가직화 관련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며 9부 능선을 넘었다. 이에 따라 국회 파행으로 장기간 소위에 계류하다 전체회의에서 의결을 기다리게 됐다.

■靑, 차기 법무장관에 조국 검증 착수...내달 5~6개 부처 중폭 개각
조국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의 하나로 사전 검증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일단 공식적으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5일 오후 "아직은 드릴 내용이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진전없는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까지 단 이틀
내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제4차 전원회의도 아무런 소득없이 끝났다. 이제 최저임금 법정기한까지 남은 시간은 단 이틀이다.

■이주열 "시장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관련해 대외여건 불확실성의 전개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연 80만' 베이비부머 은퇴 본격화..정년연장 논의 시동
정부는 우선 정년 퇴직자를 계속 고용하는 기업에 지원을 늘리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이렇게 일단 시동을 건 뒤에 다른 선진국들처럼 정년 연장, 한발 더 나가서 정년 폐지도 논의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청년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당장 나올 수 있습니다.

■'지한파' 前주한미군사령관 "2년전 DMZ 방문 고민 트럼프에.."
미국 대통령이 방한 때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한다면 2017년 가려고 했던 때와는 크게 달라진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을 보게 될 겁니다. DMZ는 더 이상 긴장과 대결의 상징이 아닐 겁니다.”

■식당서 밥 먹은 뒤 'A형 간염'..원인은 중국산 조개젓
최근 한 식당에서 4명이 한꺼번에 A형 간염에 걸려서 보건당국이 조사해봤더니 중국산 조개젓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감독이 전화까지 걸어 설명..이강인, 레반테 이적 유력
이강인이 레반테로 이적이 유력해졌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레반테 감독이 직접 이강인에게 전화해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마전선 북상으로 전국에 비 소식…"우산 챙기세요"
수요일인 26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지리산 부근 20∼60㎜(많은 곳 80㎜ 이상), 그 밖의 전국에는 10∼40㎜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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