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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한 공백과 같다. 웃음은 정서를 가져온다. 웃음을 무엇에 두고 웃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잠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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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 만큼 한다. - C.H.스퍼전 -

 

 

'(한마디 더)dongA. com 2019. 8. 30 인터넷'
[2019-09-10]

 

‘전화위복’ 노리는 BMW코리아… 투자개선 신속에 초점
BMW코리아가 지난해 사상초유의 리콜사태를 전회위복삼아 신뢰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기사에…
一言居士 曰 1990년도 초에 중국장춘 훈춘을 거쳐 백두산에 오를 적에 훈춘지방정부 관리를 차를 이용한 적이 있었다. 그때 아우디폭스바겐 중형 차종이었는데 조선족기사가 말하길 얼마 전까지 벤츠를 몰다가 중국산 폭스바겐을 타니까 질이 떨어진다는 불평을 했었다. 차의 외관부터가 어쩐지 부품나사가 하나 빠진 것처럼 어설퍼 보이긴 했으나 그런가보다 지나쳤었다. 한데 다음 에 상하이를 갔었는데 푸등 공항에서 시내로 드는 가로변에 상해기차(上海자동차)란 큰 세움 간판그림에서 독일 굴지회사의 OEM제품차가 양산됨을 비로소 실감했다. 전 세계 나라 중에서 하필 우리나라에서만 BMW차종에서 그렇게도 많이 불이 났을까? 불난 차들은 모두 뭔가 허술한 중국산 OEM제품일거라는 생각이 뇌를 스쳤다면 나의 기우이자 편견일일까? 아니다 나는 확신하려한다. 중국 사람들의 삐뚤어진 상술과 불난 차 차주들의 허영심에 경악을 금치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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