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ID:
PW: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
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평생토록 길을 양보해도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토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 소학 -

 

 

'거창대학 평생교육원, 평생학습축제 참가 성료'
[2019-10-04]

 

- 제13회 거창군 평생학습축제 참가로 지역민에게 큰 호평 얻어 -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거창군이 개최한 “제13회 거창 평생학습축제”에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참가하여 지역민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의 요람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이란 주제로 배움의 실천과 공유를 위한 체험관으로 3일간 7개의 체험부스에서 드론체험 및 경진대회를 포함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상과 손금, 타로이야기, 생활경락, 페이스페인팅, 도예교실, 핸드드립커피 체험, 천연화장품 만들기, 가죽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 특성화 대학인만큼 스포츠파크 족구장에 마련된 드론체험 및 경진대회에는 3일간 300여명이 참가 드론농구, 컬링, 레이싱 체험 및 드론경진대회를 진행 축제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평생학습축제를 더욱 빛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에서도 5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의 방문으로 3일간 내내 부스가 넘쳐났으며, 도예체험 및 가죽공예,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객들이 몰려 재료소진으로 체험객들이 발길을 돌려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김점열 평생교육원장은 “우리대학 평생교육원이 거창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종료된 것은 거창군과 지역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덕분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평생학습도시 거창의 명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은 2003년 3월 개원, 거창군의 위탁을 받아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교육 등의 3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1만 3609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지역의 평생교육원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제34기로서 총26개의 과정에 걸쳐 진행 중이며, 수강생은 720명에 달한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지역종합'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3795  경남도의회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도입”의결 앞둬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4  가조면, 찾아가는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실시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3  거창읍주민자치회,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 성공 개최 위한 회의 열어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2  웅양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우리마을 행복더하기』추진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1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饌)’ 여섯번째 반찬 봉사 활동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90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무더위를 날릴 최적의 여름 피서지!   거창시사뉴스 2025-07-11
3789  제34대 임양희 마리면장 취임   거창시사뉴스 2025-07-09
3788  제42대 김춘미 신원면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   거창시사뉴스 2025-07-09
3787  거창군 가북면, 제32대 신동범 면장 취임   거창시사뉴스 2025-07-09
3786  제39대 신종호 위천면장 취임   거창시사뉴스 2025-07-09

 

 

포토뉴스
 
한마디 더 442 <주필 임
유령 여론조사기관에서 한 군민
남하면 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웅양면, 일손 부족 농가를 위해
장정과 조선혁명가 -임부륙
 
 

 
 

...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