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자 : 779명
어제 방문자 : 3,010명
Total : 26,046,739명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매일 중에서 가장 헛되게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포르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
|
|
|
'(중앙평론) 왜(矮).'
|
|
[2019-10-24]
|
|
정말 교수들이 왜 이러냐? 신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Nobless Oblige)라는 영국 속담이 있지. 즉 신사는 언어와 행동이 고상해야지, D대 모 교수는 “전쟁이 나면 남자는 총알받이 여자는 위안부가 된다.”고 하자 200만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교수직 파면을 요구 하는 데모를 했다고 한다. 게다가 왜놈들은 전쟁을 해서라도 독도를 빼앗자고 망언을 해대니 오호 통제라! 왜정치하 조선의 여아들을 (14~45세 까지)끌고 가 위안부를 시키다 성병이 들면 태국의 악어농장으로 끌고 가선 악어 밥으로 던졌다니 악어도 측언지심에 눈물을 흘렸다고 Crocodile Tears란 말이 있지요. 왜(矮)놈이란 말도 왜소하다는 뜻이라 조선의 몸집이 큰 청장년을 데리고 가선 왜녀들에게 혼인을 시켜 오늘날 몸집이 큰 일본인들이 되었단다. 우리조선 여아들 이름엔 옥자, 영자, 경자란 말에서 子자는 중국의 유명 유학자를 즉 공자, 장자, 노자, 맹자들을 비하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강요 시켰다 하고 미국을 美國으로 쓰질 않고 米國으로 쓰는 이유가 쌀처럼 씹어 먹자는 무언중의 악의적 뜻이라니 오호 통제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