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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 대로)오페라 의친왕 월성의병공연소회'
[2019-12-05]

 

오페라 『의친왕 월성의병』은 허구가 아닌 사실에 근거하여 잃어버린 나라를 구하려고 선대가 목숨 바쳐 싸우다 분하고 억울하게 죽은 넋을 기리는 노래다. 임시정부 및 3.1절 100주년을 맞는 순국선열의 날을 기해 의병전투발상지에서 북상토착민들이 창작 떼 창을 함에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의친왕 전하께서 안의 현에 오신 들어난 명목은 왕족 안의현감 이범직이 상주부사로 승진하여 부임하기 직전에 안의삼동 화림동 농월정계곡, 심진동 용추사계곡, 원학동 수승대월성계곡의 빼어나게 아름다운 수석 유람 차오시게 되었다는 구전이다.
그즈음 스러져가는 월성의병군을 재건코자 월성 문언조 의병대장 사랑방을 야밤에 수차 오신 것을 그 후손 봉주가 증언 하였다. 또 사선대에서 우국청년 임필희에게 황점마을에 의병군 병사兵舍를 지을 병영 터를 구입하라는 명을 하신. 그 기록은 후손 부륙이 해방직후 경상남도 도지道誌의 기록을 보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았다.
당시 행정구역은 안의 현으로 서상면과 북상면월성은 야산 길을 넘는 가까운 지리적 조건이었다. 서상의 문태서 의병대장과 월성의 문언조 의병대장이 장수 거창 영동 등 일본군토벌에 문태서장군의 의병군과 합동작전을 하였다.
대한민국 면단위에서 유일하게 정통클래식을 추구하는 「거창하게 노래하는 농부들 합창단」에서 오스트리아 잘스부룩 모짜르테움 대학에서 오페라를 전공한 김기호 전직교수를 초빙한 것이 그 역사적인 계기이자 실마리였다.
한편으론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 오페라한곡을 위해 바쁜 농사일을 제처 두고서 농부합창단원들이 지난 1년이란 짧지 않은 연습시간을 가진 결과였음에 더욱 고맙고 가슴 벅찬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음을 토로하는 바다.
오페라란 역사적 고증에 의한 기획 작사, 작곡, 연출 등 4박자가 맞아야 비로소 창작할 수 있다. 이 여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 “꿩 대신 닭” 이란 우리속담처럼 뮤지컬이 탄생된 배경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어떤 장르의 스토리를 극화함에 있어 노래와 춤 대사 외에 빠른 무대 전환과 강열한 분장 단체무용 등 시각에 집중하여 청중으로부터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뮤지컬의 단면이기도하다. 굳이 구분하자면 오페라는 출연진 단원을 가수나 배우라하지 않고 성악가라 칭한다. 반면에 뮤지컬 출연자는 뮤지컬배우나 가수라한다는 점에 차이가 난다.
‘거창하게 노래하는 농부들’ 이 부른 <의친왕 월성의병>오페라 곡은 해방 후 현제명선생의 창작오페라 <춘향전>이후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 안에 손꼽히는 곡이다. 거듭 말해 표성흠 임부륙 작사 김기호 작곡 김현정 편곡 op2019111814는 오페라작품번호이다. 저희 광복회경남북부연합지회에선 이번 공연의 여세를 몰아 내년 순국선열의 날을 기해 《오페라 가조 가북 3.1만세운동》에 대한 선대의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는 창작오페라를 제작공연의 막을 올리려 알찬 기획을 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다.
림부륙 월성의병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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