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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삶의쉼터 배식봉사로 군정 시작'
[2020-01-02]

 

2020년 새해맞이, 군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삶의쉼터(관장 일광스님)를 찾아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배식봉사활동으로 군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400여 명의 이용자에게 지난 한 해 동안 건강과 안부를 묻고, 새해에는 보다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었다.

구인모 군수는 “삶의쉼터 배식봉사를 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미소를 보면서 지난 군정을 발판삼아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거창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2020년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로 영민하게 군정을 이끌어 굳건한 거창을 만들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쉼터 배식봉사는 관내 32개 단체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인모 군수는 취임 이후 주기적으로 배식봉사활동에 참여해 거창군 공무원의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거창군 삶의쉼터는 2008년 6월 개소 이후 노인, 장애인, 여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평균 5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거창군 대표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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