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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거창군 민선 체육회장 취임에 거는 기대'
[2020-01-16]

 

초대 민간 거창체육회장에 정순우 전 군의원이 당선됐다. 정순우 전 군의원은 선거인단 110명 중 109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42표를 득표했다. 당선인은 16일 취임을 시작으로 1월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초대 민간체육회장직을 맡는다. 정회장은 거창군의회 의원까지 역임한 정치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험과 관록을 바탕으로 지자체와의 원활한 가교역할을 해 체육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체육인을 하나로 통합해 새로운 거창체육회를 만들고 이끄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더욱이 정회장과 거창체육회는 올해에도 도민체전 연속 군부 상위권이라는 금자탑을 세워야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번 선거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2020년부터 광역·기초 단체장이 체육회장 겸직을 못하게 돼 민간 체육회장이 체육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생활체육회와 통합으로 비대해진 체육회가 지자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정치적으로 이용된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있었다. 즉, 체육회를 정치에서 분리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이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민간체육회장 시대를 활짝 열기에는 현실과 법의 괴리가 있다. 올해 기준 거창군 체육회 예산은 총 15억원 정도 예산이다.인근 함양군의 체육회 예산이 23억원에 비해 거창군체육회의 예산이 적다는 우려를 않고 출발 하는 만큼 예산 증액 압박도 있을 것이다. 결국 지자체가 주는 예산을 기대하고 지자체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또한 올 4월 국회의원 총선이 있다 보니 정치적인 중립도 중요하다.초대회장은 이러한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군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지나친 정치색은 민간체육회장이라는 당초취지에 맞지 않다. 이는 자칫 체육회 통합과 거리가 멀어 정치적 분열과 함께 무늬만 민간체육회장이라는 오명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체육회장 선거로 인한 체육인들의 분열도 도마 위에 올랐다. 가장 핵심은 사무국에 대한 불신이 팽배 하다는 것이 문제다. 거창군 공무원노조홈페이지에 연일 거창군체육회의 비리 의혹과 감사요구, 수사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어 신임 회장 취임과 더불어 내부결속 및 군민들에게 투명하고 깨끗한 체육회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감사를 받아 들여 의혹을 말끔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현실이다.
초대 민선 거창체육회장의 어깨가 무겁다. 정치적 중립, 체육회 사무국의 신뢰 회복, 거창체육의 위상 적립, 예산 확보, 엘리트체육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도체 상위권 성적등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초대 회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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