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517명
어제 방문자 : 2,027명
Total : 26,020,171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자만은 자멸을 가져올 수 있다. - 이솝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해인사역 유치 거창군 추진위원회 본격 활동'
[2020-01-17]

 

해인사역 유치 군민청원서 서명운동 전개

거창군은 지난 15일 남부내륙고속철도 해인사역 유치 거창군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공동위원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안철우 아림예술제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인사역 유치를 위한 그간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해인사역 역사 유치의 당위성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역사 유치를 위한 군민 청원서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남부내륙고속 철도 역사의 위치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근본 취지와 고속철도로서의 본래 기능을 다 하면서 거창, 합천, 고령, 성주, 서대구 등 남부 내륙권 모두가 고른 혜택을 누리고,

수도권의 국민들이 팔만대장경 등 수많은 국보와 보물이 있는 해인사와 남해안을 방문해 남부 내륙권이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해인사역(구 해인사IC)이 최적의 위치라고 밝혔다.

구인모 공동추진위원장은 현재 연간 100만 명이 넘게 해인사를 찾는데, 해인사역이 설치되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해인사를 방문하게 될 것이며, 가조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등 거창의 주요 관광지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전체기사'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포토뉴스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