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오늘 방문자 : 4,274명
어제 방문자 : 4,317명
Total : 21,767,559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 -

 

 

'(사설)신종코로나바이러스 공포'
[2020-02-07]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우한 폐렴'이라고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박쥐에서 발견되는 병원체이지만 다른 동물을 숙주로 변이형이 발생한다. 이 변이형은 인간에게 감염된 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염을 거쳐 대규모로 확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20년 1월 23일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 일대가 봉쇄되었으며, 감염자가 전세계 여러 국가로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1월 30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2월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24,524명(사망 492명)의 감염자가 보고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방한중인 중국인이 1월 20일 최초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2월 5일까지 모두 18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주로 호흡기로 전염된다. 감염되었을 경우 바이러스는 폐를 침범하며,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 끝에 심한 경우 폐포가 손상되어 호흡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잠복기는 3~7일이지만 최장 14일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2020년 1월 30일 중국에서는 잠복기가 23일까지 늘어난 사례가 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 중에도 전염되는 사례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기본적으로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Conventional PCR)'과 염기서열 분석으로 진단한다.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우선 검사하는 것으로, 음성으로 판정되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아님을 의미한다. 만일 양성인 경우에는 감기를 일으키는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지 유무를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판단한다. 이에 따라 진단에 1~2일 정도 소요된다. 지난 2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에 사용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시약 1개 제품을 긴급사용승인함에 따라 한국에서 개발된 시약으로 검사가 가능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포유류나 조류에서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리보핵산(RNA) 바이러스의 한 종류이다. RNA바이러스란 포유류와 같은 디옥시리보핵산(DNA)을 통해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생물체와 달리 RNA를 통해 유전정보가 전달되는 바이러스 종류를 말하는데, DNA바이러스에 비해 유전적 안정성이 낮아 돌연변이가 자주 발생하며, 그 과정에서 동물과 인간 사이처럼 종간 장벽을 넘어 전파될 만큼 강력한 전염력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변종이 탄생하기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이 질환의 특성을 바탕으로 외출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말릴 것과 외출 시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을 통한 전염을 예방하도록 권고했다.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호흡기 질환의 사람에게서 속히 멀어져야 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를 떠나서도 3~4시간 살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귀가 후에는 외출시의 복장을 벗어 세탁하여야 한다.
만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험지역인 중국 우한시 지역 등을 방문하고 귀국한 후 감기증세가 있을 때에는 외출이나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나 지역 보건소에 전화하여 안내를 받아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전염 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오늘이다.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684 (편집국 소리) 모르면 깨끗하다.   거창시사뉴스 2020-11-05
1683 (붓가는 대로)언사   거창시사뉴스 2020-11-05
1682 (편집국 소리)집착(執着)을 버리고 자연(自然)을 배워라.   거창시사뉴스 2020-10-22
1681 (붓가는 대로) 당숙과의 단절   거창시사뉴스 2020-10-15
1680 (사설)‘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의 문제점   거창시사뉴스 2020-09-11
1679 (사설)의료도 서비스 시대   거창시사뉴스 2020-08-29
1678 (사설)대평리 마을회관 신축논란   거창시사뉴스 2020-08-13
1677 (편집국 소리)백선엽과 박원순.   거창시사뉴스 2020-07-23
1676 (붓가는 대로) ME TOO 고위공직자 몰락   거창시사뉴스 2020-07-23
1675 (붓가는대로) 괴질과 풍습의 변화   거창시사뉴스 2020-07-10

 

 

포토뉴스
 
거창군 가조면, 통합돌봄은 지역
거창군, Y자형 출렁다리 방문객
(붓가는 대로)언사
(웃음)
❒10월2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
 
 
(붓가는 대로)언사
(중앙평론)석류꽃
(편집국 소리)재미있는 중국 먼

 
(웃음)

웃음 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생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905-1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정영미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