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865명
어제 방문자 : 2,729명
Total : 26,056,070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 키케로 -
탐욕스러운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고, 교만한 사람은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 장자 -
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 만큼 한다. - C.H.스퍼전 -

 

 

'통합신당 출범에 즈음하여'
[2020-02-11]

 

존경하는 산청·함양·거창·합천 군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과의 보수 대통합 및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의 희생적인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보수가 힘을 합치고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통합신당의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저 신성범은 지금까지 혁신과 통합을 통한 보수재건을 주창해왔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뒤흔들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위선과 오만으로 가득 찬 내편 정치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 합니다. 4·15 총선에서 성난 민심 그대로 강한 경고를 보내야 합니다. 지금 국민의 준엄한 명령은 무너진 정의, 나약한 안보, 파탄난 민생을 바로 세우라는 데 있습니다.

나라의 두 기둥인 경제와 안보를 튼튼히 지키고 자유와 평등 속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 이것이 통합신당이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저 신성범은 통합신당의 견고한 후보가 되겠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건강한 보수를 다시 세우고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하는데 헌신할 것입니다.

18대, 19대 국회에서 쌓은 경험으로 더 크고, 더 생생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지난 4년의 야인생활 동안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공부하며 채워 넣었습니다. 많은 말씀을 경청하며 가슴 깊이 담았습니다.

좌절은 다른 말로 성찰과 발전의 시간이라고 하였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더 단단해졌습니다.
각오도 새로워졌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2월 10일
제18대, 19대 국회의원 신성범 올림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기획'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894 (나들가게 43)~남 줄거 있나~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893  (웃음)   거창시사뉴스 2024-02-22
1892 (붓가는 대로)설날의 뜻   거창시사뉴스 2024-02-22
1891  (웃음)   거창시사뉴스 2024-02-05
1890 한마디 410   거창시사뉴스 2023-12-21
1889  거창군, 제3회 경남평생학습대상(大賞) 2관왕 달성!   거창시사뉴스 2023-12-21
1888 (나들가게 36)~자기관리~   거창시사뉴스 2023-12-15
1887 (나들가게 34)   거창시사뉴스 2023-09-21
1886 나들가게33   거창시사뉴스 2023-09-07
1885  (웃음)   거창시사뉴스 2023-09-07

 

 

포토뉴스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붓가는 대로) 예술가 폼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지난 22년 12월 22일에 제2대 거창군체육회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고 제2대 거창군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신영균회장은 체육학과 교수 출신답게 앞선 행...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