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등록  날씨정보  교차로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기획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생활 | 건강 | 지역종합 | 사설ㆍ오피니언 | 시사만평 | 자유게시판   

  

오늘 방문자 : 2,111명
어제 방문자 : 1,722명
Total : 26,040,182명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패스워드
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오래 사귄 친구보다 좋은 거울은 없다. - 이탈리아 속담 -
배신자는 죄인의 기생충이다. - 사르트르 -

 

 

'(붓 가는대로) 중국을 깔보는 이유'
[2020-04-09]

 

중국을 깔보는 이유

내게 위대한 중국은 없다 로 써 중국과중국인을 제로0에 가깝다(approach)고 여겨 형편없는 인종이라 폄하한다. 왜냐 국민근성이, 일본보다도 더 음흉하고, 간교해서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 부끄러움을 모르는 범죄성이 농후한 천박하기가 이를 데 없는 악종들이기 때문이다. 약자를 사정없이 짓밟는 고약한 습성과, 돈 밖에 모르는 경제동물인가하면, 인구과열로 빚어진 인명경시의 악惡의 축軸인 문제 중의 문제인 나라가 중국인 까닭이다. 즉 인간의 도덕적 기준을 상실한 철학과도덕과 양심을 저버린 나라, 동냥을 주었다가도 끝내는 동냥 박지기 까지 깨트릴 악의적인 중국시진 핑 공산당과 중국인이 치 떨리어 무섭기 때문이다.
어찌 이뿐일까 만, 나열하자면 끝이 보이지 않아 소설이라도 쓰지 싶다. 근래 중국에서 뿌린 우한 바이러스 19 환자 수 통계치만 보아도 전연 믿을 수가 없다. 유 튜브 자료에 의하면 지난 1〜2월에 우환의8개화장장에 하루에 2,500개의 유골함이 들어갔단다. 하루에 사망자가 약20,000만 명이 발생했다는 근거다. 하루가 아니고 한 달 이라 처 주더라도 중국의 발표자체를 믿지 못하니까, 지금 사망자가1억 명이 넘어섰다고들 한다. 또 다른 근거론 갑자기 한두 달 새에 중국최대 이동통신사에서 2,000만대의 휴대폰 명의 해지자가 발생했다는 예를 꼽았다. 거기는 우리나라에 비해 폰 보급 율이 적을 수도 있다. 또 경제가 곤두박질 처서 수신자 요금체계로 걸려오는 전화도 요금에 합산되기에, 어려운 생활상을 감안하더라도, 제보기자는 통계자체가 엉망이라서 시진 핑 공산당이 자국민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거짓정보를 흘린 것이 분명하고, 얼마가 죽었는지는 중국공산당 외엔 잘 모른다고 했다. 한마디로 총만 쏘지 않았을 뿐, 세균 전쟁을 일으켜, 그 수많은 인명을 우환 바이러스한방으로 살상한 중범죄국가임에, 세계는 이를 수수방관해서는 안 될, 반드시 응징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
중국은 군사강국이자 부국이지만 궁색하기 이를 데 없는 조다 다. 시진 핑은 그 막강한 힘을 인류평화공영에 이바지 했어야 할 터임에도, 예외 없이, 주변국이나 침범, 땅뺏기나일삼고, 남지나해 인접국 영해를 불법침략 타국어선을 군함으로 들이받아 침몰시키는 등의 만행을 일삼는 삼류 깡 패 국가로써 그 망나니짓거리가 도를 넘어섰다. 하여 인도가 코로나19를 퍼트린 피해를 물어 유엔 인권위원회에 피해보상금청구소송을 제기 하였다. 미국역시 즉각 따라서 제소 하였다. 앞으로 줄줄이 사탕으로 안정세에 들면 유럽연합을 위시하여 전 세계가 중국을 상대로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퍼트린 죄상을 들추어, 국제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인즉, 이제 중국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감히 점치게 되는 것이다. 승소하는 날엔 중국의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재산이 몰 수 당할 엄청난 사건이 벌어질 대판 싸움이기에 그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초능력소유자인 유연이라는 중국의 14세 소년 중학생이 하늘이 말하는 것을 듣고 전한다면서, 중국공산은 망하고, 시진 핑 역시 실각하고, 중국인구도 죄다 죽고, 3억 정도만 겨우 살아남을 수 있다는 하늘 의 계시를 전달하기도 했다.
상전벽해桑田碧海라세상이 온통 비빔밥이 된다는 말인즉, 세계 유수한 선지자들이 예언한바 그 개벽의 전조가 핵인, 불의 심판인가 하였더니, 역병으로 인류를 멸할 모양새가 으스스하다. 그 해괴한 전조의 조짐이 우한 폐렴바이러스19이지 싶기도 하다. 예고 없는 재앙, 지구촌에 거대한 변화가 몰려와, 충격적인 기후변화는 물론 역병의 재난이 몰려왔으나, 신천지 이만희교주도 살려내는 묘수를 발휘하지 못하고 퍼트리기만 하였다. 전광훈 목사도 깜 방에서 나죽는다고 아우성치니까, 제 목숨 하나 부지 못하면서 주제 넓게 누구를 구해준단 말인가? 자신들도 조차 다스리지 못하여, 먼저 죽게 생긴 판이라 世事 아이러닉하다. 이렇게 지구촌에 안전지대가 없는 판국에, 그런 정신상태가 꽈배기인양 꼬일 대로 꼬인 종교지도자며, 시진 핑 같은 실성한 자를 정치지도자로 따른 다면, 배가 산으로 오를 것인바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우리고전 명심보감 <순명편> 에 子 - 一死生 有命 富貴在天이니라했다. 풀이하면 공자가 말하기를, 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자가 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느니 라, 고 하였다.
부富와 귀貴는 하늘에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구할 수는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고로 죽고 사는 것은 어디까지나 명에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림부륙의 붓 가는대로 r2005@daum.net

 

 

   
 

 

참 여 자 내     용 점    수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참여자 ☞ 이름 :   비밀번호 :   점수(본기사) :
자동등록방지
내   용 ☞
                
No '오피니언'와 관련된 최신 기사 기자 날짜
1749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8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봄을 보다   거창시사뉴스 2024-04-11
1747 (붓가는 대로) 과유불급   거창시사뉴스 2024-03-28
1746 한마디 414   거창시사뉴스 2024-03-14
1745 (붓가는 대로) 노상선거운동 절인사   거창시사뉴스 2024-01-18
1744 (붓가는 대로) 구두가 반짝여야   거창시사뉴스 2023-12-21
1743 (붓가는 대로)항일역사유적을 찾아서   거창시사뉴스 2023-11-23
1742 (붓가는 대로)예술가 폼   거창시사뉴스 2023-11-09
1741 (붓가는 대로)80세의 벽   거창시사뉴스 2023-10-27
1740 (붓가는 대로) 노년의 벽   거창시사뉴스 2023-10-12

 

 

포토뉴스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사설)“화장장 건립” 시대적 요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4년 봄맞
나들가게 42
거창군,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븟가는 대로) 건계정 길섶에서
(편집국 소리)유단취장(有短取長

(사설)거창양봉협회 각종 의혹?

사)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가 지난 2월 신임 지부장을 선출 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취임 2개월만에 내홍을 겪으며 위기에 직면 했다. 본지에 의혹을 제보한 A씨...

 
(웃음)

웃음전도사 김종철...

 
   

  

 

거창시사뉴스     경서교차로

(명칭)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남 아00136 (등록연월일) 2011.4.4
(제호) 거창시사뉴스 (발행인.편집인) 이안나 (전화번호) 055-945-1809 (교차로) 055-942-6613 (팩스) 055-943-0406
(발행소) 50133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로 97 2층 / (이메일) kyochkim@naver.com
(발행연월일) 2013.7.19 (청소는보호책임자) 이안나
Copyright ⓒ 2004  거창시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