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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수의 몰락 출구가 보일까?'
[2020-04-22]

 

사전적 의미로 보수란 보전하여 지킴.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진보란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높아짐.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함을 말한다. 금번 4.15총선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했고, 미래통합당은 참패를 당했다. 민주당(163석)과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17석)이 180석(60.0%)을 차지했다. 민주당은 총선 전보다 52석을 더 많이 얻었고, 1987년 민주화 이후 전국 규모 선거에서 4번 연속 승리한 최초의 정당이 됐다. 반면, 통합당(84석)과 미래한국당(19석)은 겨우 103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번 총선은 ‘보수의 무덤’과도 같았다.보수 통합당은 왜 참패했을까? 통합당은 코로나에 졌고, 막말에 졌고, 정체성의 혼란 및 전략에 졌다. 한국 선거를 지배했던 ‘2040세대 대 5060세대’의 구도가 ‘2050세대 대 6070세대’ 구도로 바뀌는 것에 둔감 했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유권자 수가 가장 많았던 50대(19.7%)는 한때 보수 표로 분류됐지만, 이번엔 60대보다는 40대에 더 가깝고, 20대와 가장 유사했다.지역구 선거에서 50대의 지지는 민주당 49.1%, 통합당 41.9%였다. 2012년 12월 대선 출구조사와 비교해 보면 큰 변화다. 당시 50대는 박근혜 후보 62.5%, 문재인 후보 37.4%였다. 약 8년 만의 이런 변화는 50대가 진보 성향이 강한 86운동권 세대로 바뀌었다. 먼저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제 보수라는 단어는 지워야 한다.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념의 변화즉 새로운 가치의 창출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국민 중심 국익우선을 담보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개념의 정립이다.또한 세대별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공약과 정책을 제시하며 선도적으로 나갈 수 있는 정치 동력이 필요하다. 친박, 비박 계파주의을 완전히 청산 하고 탄핵의 강을 건너 친 국민주의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확실한 세대교체를 통해 탈 보수로 젊은 친 국민주의로 거듭나야 한다. 1997년 토니 블레어의 노동당에 정권을 빼앗긴 영국 보수당은 2005년 정권교체를 위해 38세의 데이비드 캐머런을 당수로 추대했다. 캐머런은 2010년 총선에서 보수당을 승리로 이끌면서 43세의 젊은 나이에 총리직에 올랐다. 이제 통합당도 3040세대 5060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 간 간격을 좁히고 중도 성향을 통합 하여 친 국민주의 표방과 정치개혁으로 나가야 한다.
향후 통합당 비대 위 체제가 추구할 쇄신의 핵심은 세대 간 융합으로 새로운 정치이념과 가치를 제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진보의 승리다“라고 보기 보다는 지나친 대립과 갈등을 야기 하는 보수 정치권에 실망 하며 안정을 택했을 뿐임을 알아야 한다.
보수는 이제 변화와 개혁의 길로 새로운 정치 가치 추구로 나가지 않는 이상 처참한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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