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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초 배드민턴부 안시현, 전국 꿈나무 선수 선발'
[2020-09-24]

 

창남초등학교(교장 양창호) 6학년 안시현(여) 학생이 초등학생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에 선발되었다. 꿈나무 선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경기력(대회 성적)과 지난해 선발 가산점을 합하여 남녀부 각 20명씩 선발하는 전국 대표선수이다.
지난 2월 경남 대표선수로 선발된 안시현 선수는 2020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면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꿈나무 선수로 발탁이 되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됨은 물론 아쉬움도 달래게 되었다.
안시현 선수는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꿈나무 선수로 선발이 되어 기쁘고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 거창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교장은 “안시현 선수의 꿈나무 선수 선발은 선수, 학부모, 코치단의 수 년간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다. 올해는 지속적인 훈련을 하기에 너무나 열악한 상황이고, 대회마저 취소가 되는 악재 속에서도 이러한 좋은 소식이 들려와 기쁘다.”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본교 배드민턴 선수단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창남초등학교 배드민턴부는 현 국가대표 하영웅 선수을 비롯해 다수의 주니어 대표를 배출하였고 전국 소년체전 금메달 2회, 은메달 4회, 동메달 3회 등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지역을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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