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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램프는 인생의 램프보다 빨리 탄다. - 독일의 시인 -
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야말로 가장 현명한 자이다. - 플라톤 -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판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고도를 재는 계기)요, 도표다. - 베네트 -

 

 

'(편집국 소리) 개만도 못한 자식(子息).'
[2021-01-28]

 

미국에서 부자인 한 노인이 자기가 기르던 강아지에게 우리 돈으로 1,560억 원을, 그리고 강아지를 돌보라고 부탁한 사육사에게는 1년에 5만 불(5천만 원)씩 의 연봉을 주고, 개가 죽고 난후에는 개의 유산 1,560억 원 중 남은 돈을 동물보호소에 기증하도록 하고, 자신의 외동아들에게는 100만 불(10억 원)만을 유산으로 주라고 유언을 하고 죽었다. 그러자 아들은 너무나 억울하고 분(忿)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도대체 어떻게 내가 개보다 못한가? 개에게는 1,560억 원을 주고 나에게는 10억 원을 주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라고 생각하고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 젊은이에게 판사가 물었다. “젊은이, 1년에 몇 번이나 아버지를 찾아뵈었는가?” 젊은이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즐겨 드신 음식을 아는가?” 당연히 젊은이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전화는 얼마 만에 한 번씩 했는가?” 역시 대답을 못했다.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던 것이다. “아버님 생신은 언제인가?” 또한 생신 날짜도 모르기 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때 판사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찍어놓은 비디오를 틀어서 젊은 외아들에게 보여준다. “내 재산 1,560억 원을 내 사랑하는 개에게 물려주고 그 개의 사육사에게는 매년 5천만 원씩을 주고, 내 아들에게는 10억 원만을 유산으로 물려준다. 혹 아들이 이에 대해 불평을 하거든 1불(천원)만을 물려주세요.” 그리고 판사가 “자네에게는 1불(천원)을 상속하네.”라고 판결을 내렸다.

아름다운 거짓말.

60을 바라보는 한 여성이 남편을 잃고 딸과 함께 사는데, 딸이 성년이 되어도 직장을 구하지 못했고 그녀 자신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생활은 점점 말이 아니었다. 어쩔 수없이 두 사람은 패물들을 하나씩 팔아 생계를 이어가다가 마침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남편 집안에서 대대로 물려져 온 다이아 보석이 박힌 금목걸이마저 팔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어머니는 딸에게 목걸이를 주며 어디 있는 어느 보석상에 가서 팔아오라고 일러줬다. 딸이 목걸이를 보석상에 가져가 보여주자 보석상 주인은 세밀히 감정한 후, 그것을 팔려는 이유를 물었고, 처녀가 어려운 가정 사정을 이야기 하자, “지금은 귀금속 값이 많이 내려갔으니 팔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팔아야 더 이익이다.” 라고 하면서 사장은 처녀에게 얼마간의 돈을 빌려주며 당분간 그 돈으로 생활하라고 일러주면서 내일부터 보석가게에 출근해 자신의 일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처녀는 날마다 보석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맡겨진 임무는 보석 감정을 보조하는 일이었다. 처녀는 뜻밖에도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눈 설미 있게 일을 잘 배우게 되어, 얼마 안가서 훌륭한 보석감정사가 되었다. 그녀의 실력과 정직성이 소문나게 되면서 사람들은 금이나 보석 감정이 필요할 때마다 그녀를 찾았다. 그것을 바라보는 보석상 사장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3년쯤 지난 어느 날, 사장이 처녀에게 말하기를, “알다시피 지금 귀금속 값이 많이 올랐으니 그때 그 금목걸이를 팔 적기이니 어머니와 의논해 보거라.” 하였다. 그녀는 집으로 가서 어머니로부터 목걸이를 받아서는 보석상에 가져가기 전에 자신이 직접 그것을 감정해 봤더니, 아~! 그 금목걸이는 순금이 아니라 도금한 것에 불과했고, 가운데에 박힌 다이아 보석도 흠집이 생긴 저급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사장이 왜 목걸이를 가져오지 않느냐고 묻기에, 처녀도 말문을 열었다. “가져올 필요가 없었어요. 배운 대로 감정해 보니 그것이 전혀 값어치 없는 목걸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 그녀는 사장에게 “그 목걸이의 품질을 처음부터 알았을 것이 분명한데 왜 진작 말해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보석상 사장이 미소 지으며 말하기를 “만약 내가 그때 말해 줬다면 내 말을 믿었겠느냐? 아마도 너와 네 어머니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내가 값을 덜 쳐주려 한다고 의심했을 것이다. 아니면 넌 절망해서 얼마나 삶이 힘들었을 것이냐? 내가 그때 진실을 말해준다고 해서 우리가 무었을 얻었겠는가? 지금 너는 보석 감정에 대한 기술을 얻었고, 나는 너와의 신뢰를 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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